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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be afraid to fail. Be afraid not to try. Pain is temporary, suck is forever. Keep it small and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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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개발자도구 소소한 기능들 by 미친병아리

남들 모르는 크롬 개발자도구 소소한 기능 8개

스크린샷
크롬 플러그인 별도로 설치를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이미 크롬 개발자 도구에 디폴트로 기능이 있었습니다.

커버리지
js, css 파일이 현재 화면에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어느 스타일이 이 화면에서 사용되지 않는는 확인하는데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센서 테스트
오~ 센서 기능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코드에디터
헐~ 이럴수가. 크롬 브라우저 안에 소스코드 에디터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파일시스템에 접근해서 제대로 지원하네요.

자바 스크립트 라이브 익스프레션
디버거의 watch 등의 기능처럼 스크립트 내용을 실시간으로 값을 확인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광고 차단 시뮬레이션
광고가 차단된 상태에서의 화면을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광고가 없어진 모습에서도 좀 더 나은 레이아웃을 만들때 유용할 수 있겠습니다.



이 이외에도 기능이 어마 어마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제 함 날 잡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함 찬찬히 봐야겠습니다.

헤드스파7 썬트리샴푸 탈모증상완화 탈모샴푸, 300ml, 1개 앤커 사운드코어 모션 플러스 30W 블루투스 스피커 A3116H11, 블랙 다꾸앙 남성용 듀얼링 에어로 쿨 긴팔 카라 티셔츠 C07K9 tp2125 목욕탕 사우나 헬스장 찜질방 워터파크 수영장 방수 쿨링 물놀이용 숨쉬는 숨쉬기 편한 마스크, 블랙 L (성인) 루루축산 왕목살 구이용 500g+500g (미국산) 총 1kg, 1팩 준성 JUNSUNG 체크레이스 강아지 여름 옷 원피스 소형견 중형견 애견 반려견 의류,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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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펜스룰은 진리일까요? 어느 정도는 굳이 나설 필요까지는.. by 미친병아리

세상 참 각박하다, 요즘 남자들 다 찌질하다 등등 뭐라고 욕해도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면 나서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질 겁니다. 그런 상황이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다면, 그건 쓸데없는 우려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하지 않은지 점검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파서 혹은 원인 모를 이유로 쓰러진 사람이 여성이라면
특히, 술취한 여성이 도움이 필요하다면 가장 현실적인 도움은 절대 신체접촉은 없이 119 혹은 112 전화 걸어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처라고 보입니다.

네,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신체접촉이 없어야 한다는 겁니다.
신체접촉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 다른 여성분이 도움을 줄 수 있게 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급해도 다른 여성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거나 119 도착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이 정도로 찌질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봐!!
이런 그림이 일간지에 올라온다는건 남자 여자 싸움 붙이자는 거죠. 해도 너무해 진짜.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라고 하기엔, 2번, 3번 내용이 이건 너무 심하게 멀리 갔지요.

딴에는 풍자나 유머라고 생각했나 본데, 참 수준 하고는.



어느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이건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니 잘못이든 아니든 니가 변호사 만나고 소송 준비하는 동안에
니 평범한 삶은 개박살 난다.
니가 소송에 휘말렸다는거 만으로도 니 주변에서는 너를 색안경 끼고 볼거다.

이런 일이 내게 발생할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비슷한 상황이 온다면 굳이 휘말릴 필요는 없는 것이니.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참, 사람들 아주 극에서 극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게 많아졌습니다. 이건 뭐 같이 살지 말자는건데. 뭐든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무슨 일이던 이래 죽자고 덤비면 슬퍼요. 
네, 제가 잘 못 했습니다. 위의 내용은 농담인데 제가 너무 진지 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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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95를 웹브라우저에서 구경 - Mikesoft Windows 96 by 미친병아리

옛날 옛적 정말 오랜기간 사용하긴 했지만, 그 이후로는 완전 잊어버린 윈95
군대 다녀오고 나서 부터 신입사원 초기까지 정말 오랜기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회사 다니기 시작부터는 윈98이 나왔던 것 같은데 윈98은 사실 오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윈NT를 설치해서 사용했던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야, 이걸 웹 브라우저에서 돌아가게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 https://windows96.net/
다시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는게 반갑습니다.
구석 구석 잘 재현을 해놨습니다. 하지만, cmd는 너무 다르게 재현해 놓아 윈도우인지, 리눅스인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

혹시나 오픈소스이면 이건 어떻게 만들었지? 궁금한 부분이 있어 좀 살펴보려 했는데 소스는 오픈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1995년, 윈도우의 모습은 이랬습니다.

OS의 모든 기능을 구현한 것은 아니고 UI만 구현한 것이지만, 2021년엔 웹 브라우저에서 윈도우 95의 UI가 자바스크립트로 구현되어 돌아가는 세상이 되었네요.



자바스크립트의 놀라운 능력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javascript의 기능 확장이 아니라 웹 브라우저가 플랫폼으로서의 능력이 더 커지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웹에서 할 수 없었던 기능들이 앞으로는 거의 다 해결될 것 같습니다. PC와 스마트폰에서 아래 기능들만이라도 제대로 동작한다면 이미 거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 블루투스 접근이 가능해짐
02. 푸쉬 알람
03. 연락처 접근
04. 얼굴 인식, 바코드 인식 
05. 센서 접근 (GPS, 가속도센서, 자이로스코프 등)
06. 가상현실 (VR, AR)
07. 진동기능 사용
08. 클립보드 접근
09. USB 장비 접근
10. 파일시스템 접근

하지만, macOS와 아이폰에서는 여전히 거리가 머네요. 하여튼 언제나 지멋대로인 애플이 문제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표준에서 애플보다 나아지는 날도 오네요.

크롬이 웹 세상을 정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 크롬을 사용해도 크롬 답게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은 화가 납니다.

삼성 Z3 플립, 아주 멋지던데 이제 아이폰을 버릴 때가 왔나 봅니다.


[강원/홍천] 오션월드 입장권 할인 워터파크 구명조끼포함 당일사용가능 질레트 퓨전 프로쉴드 파워 옐로우 면도기, 1개입, 1개 이가자연면 메밀소바, 135.5g, 8개 조이할리 여성용 믹스 래쉬가드 + 숏팬츠 세트, 블루(상의), 오렌지(하의) 꾸니스토리 쿨웨어 기능성 로카티 ROKA 반팔 여름 쿨드라이 쿨티셔츠 군인 군용 군대 티셔츠 펩시콜라, 250ml,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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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뚝섬역) 아담한 일식집 토라식당 (とら食堂) by 미친병아리


일식집인데 나는 야근할 때 돈까스 먹으러 자주 가던 곳

하지만, 이젠 이전을 했는지 없어지고 다른 매장이 들어왔다, 아쉽

성수역 부근에 1호점이 있고, 내가 자주 가던 곳은 2호점인 듯
사무실에서 1호점은 좀 멀긴 한데, 재택근무 끝나면 함 가봐야겠습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디지털카메라, DC-LX100M2 DJI OM 4 짐벌, OK100(DJI OM4) DJI 오스모 포켓 액션캠 Apple 2020년 iPad Air 10.9 4세대, Wi-Fi, 64GB, 스카이 블루 [뮤토] Days 백팩 N1505 젠틀몬스터 MYMA DRE17 HER SOLO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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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웹 API 개발, 이제 FastAPI by 미친병아리

파이썬을 이용해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유명한 프레임워크는 django 입니다. 하지만, 간단한거 만드는데 뭐 해야할게 너무 많습니다. 결국 Django REST framework 이란 것도 나옵니다.

하지만, 훨씬 간편한 flask 가 나오면서 간단한 API들은 flask로 후다닥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

그러던 중 더 멋진 놈이 나타납니다. - https://github.com/tiangolo/fastapi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누군가, 언젠가는 만들어 냅니다. flask는 django의 복잡함을 없애기는 했지만, async와 속도를 해결하진 못했습니다. 그동안 django와 flask가 공존해 왔다면, 앞으로는 flask 대신  fastAPI가 차지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격찬하고 있으며, 누가 봐도 이거네 싶기 때문에 빠르게 flask를 밀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고나 플라스크를 배우기는 귀찮고, 파이썬으로 해볼 수 있는게 많으니 파이썬으로 서버를 만들어야 할때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머신러닝 관련된 코드들이 파이썬으로 되어 있는 것들이 많으니, 이걸 웹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자바로 어떻게 연결하고 어쩌고 할게 아니라 바로 FastAPI로 만드는게 훨씬 깔끔할 것 같습니다. 특히 문서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은 완전 좋네요.

아래 코알라님 강의로 시작을 해봐야겠습니다. 



파이썬에 물건이 나타났다. Python FastAPI 웹 프레임워크






기초코드 하나 더 - 이 채널에 입문자용 강의들 괜찮은게 많이 올라 옵니다
FastAPI Course for Beginners

오아 클린이 소프트 자동 압력센서 음파 전동칫솔, VO-OC001(블랙) 루카스나인 리저브 드립인스틱 케냐 AA 블렌드, 2.2g, 20개 MAYTWO 3D 입체 국내산 비말차단 길이조절 가능한 99.9% 항균 패션 국산 빨아쓰는 귀 안아픈 편한 마스크 성인 남자 여자 아동 어린이 유아 초등학생 끈조절 스포츠 연예인 루루축산 왕목살 구이용 500g+500g (미국산) 총 1kg, 1팩 쿤달 트리트먼트 베이비파우더향, 1058ml, 1개 데일리룩/캠퍼스룩/데이트룩 여성 오프숄더 프릴 블라우스 2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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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만에 다시 코로나 확진자 2천명 돌파 by 미친병아리

4차 유행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40일 넘게 하루 4자리수 확진자, 4일 연속 하루 1,900명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번에 여름 휴가시즌과 광복절 연휴가 겹치면서 8일만에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2천명을 돌파 했습니다.
4차 대유행, 4단계 격상 vs 코로나와 함께하는 세상 - http://madchick.egloos.com/4199250

전세계적으로도 델타 변이 확산세는 엄청납니다. 하루에 수십만명 확진자, 8주 연속 증가 추세입니다.
이스라엘은 80% 이상이 백신을 접종했는데도 하루 3천명 이상이 감염되고 있으며, 미얀마에서는 인구 절반이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영국은 코로나와 함께 살기를 선택했고, 얼마전 개막한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서 마스크 없이 축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을 보면서 무관중 속에 치러졌던 도쿄 올림픽과 대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1차 접종 46.3%, 완전 접종 20.4% 라서 K리그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영국은 1차 접종 70%, 완전 접종 60% 라서 그렇다는데, 영국이 이스라엘과 같이 되지 않기를 기원 합니다. 그래도 마스크는 해야할 것 같은데, 영국 사람들도 대단합니다.



제발 고압다는 말만 말고, 정부는 돈으로 성의를 보입시다.

추가 수당을 훨씬 더 많이 주고 공공 병원도 늘리고, 사람도 더 뽑아야지요. 정말 어이 없는 것은, 공공병원 종사자들은 박봉에 힘겨운데, 외부에서 임시로 충원된 사람들은 엄청난 수당을 받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급하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동안 고생해온 사람들은 참 박탈감 많이 느낄 것 같습니다.

간호사들 "더는 힘들다"…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

"9년차인데…신규 때보다 더 출근하기가 싫어요. 밖에 계신 분들은 저희가 어떻게 일하는지 모르잖아요" 공공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은 말을 하며 울먹였습니다.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상황 속에 주변 동료들은 떠나갔습니다 "후배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는데, 붙잡을 수가 없어요.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니까"10%도 안되는 공공병원이  80%가 넘는 코로나19 환자를 담당하는 상황. 신념과 사명감만으로 노동력을 갈아 넣는  상황이 한계에 달했다고 호소합니다. 공공의료 확충과 인력 확대를 계속 요구하고 있지만 현장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136개 의료기관이 쟁의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히며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투표를 거쳐 다음달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더 일찍 파업했어야지요.
알고보면 K방역은 공공의료인분들, 공무원분들, 자영업자분들의 희생 덕분에 얻은 성과입니다.



오늘 드디어 백신 접종 했습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온세상을 괴롭히기 시작한지 1년 8개월만에 저도 백신을 맞게 되었네요. 백신이 나온 것도 신기하고, 내 순번이 되어 접종한 것도 신기합니다. 선진국에서 태어난 난 백신을 맞았지만, 백신을 맞지 못한 인구는 아직도 전세계 적으로 76.2% 입니다. 자원 분배의 문제는 결국 코로나 백신도 동일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저개발국가들에 대한 코로나 백신 분배문제를 모두 고려하여 개발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개발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오랜기간 불편함도 많겠지만, 인류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겨낼 것입니다.



2021.08.20 추가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부터 감염시작, 바이러스 방출량이 월등히 많음 - 바이러스의 진화, 놀랍습니다

접종 후 돌파 감염 비율 : 얀센 0.082%(10만명 중 82명), 아스트라제네카(0.046%), 화이자(0.015%)
로또랑 연금복권이랑 당첨 비율이 약간 차이난다고 칩시다. 어차피 둘 다 안되는건 비슷한데 이 시국에 얀센 구해 왔다고 뭐라 하는 언론은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아산 생활치료센터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중증이 아니면 격리만 하는 것이 목적인데, 워낙 중증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보니 의료체계가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있는가 봅니다.
확진자 규모가 줄어들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2021.08.24 추가
21시 현재 1,900명 이상 - 또 다시 2천명 이상 발생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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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시작인 오사마 빈라덴 체포를 다룬 영화 - 제로 다크 서티 by 미친병아리

최근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여 탈레반이 수도를 점령했다는 뉴스가 온통 난리입니다. 대통령은 UAE로 도망 갔다고 하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닙니다. 엄청난 돈을 싸들고 도망 가다가 헬기에 다 못 실어서 놓고 갔다는 가짜(?) 뉴스도 있는데, 가니 전 대통령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국민들 버리고 도망간 대통령 말을 믿어야 할지. 귀국을 협의 중 이라는데, 과연 역대급 대통령 입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도 미군이 철수하면 저꼴 난다는 가짜(?)뉴스도 나왔습니다. 누가 만들어 퍼뜨리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도 이상하죠.

3차례의 전쟁으로 영국을 몰아내고
10년간의 전쟁으로 소련을 몰아내고
20년간의 전쟁으로 이제 미국을 몰아냈습니다. - 하지만, 얻은 것은 사이비 광신도 탈레반 정권



2001년 9월 11일 화요일 테러가 발생한 후, 한달이 지나기 전에 미국은 빈라덴을 잡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합니다.
당시 미국은 눈이 뒤집혀 물불 안가리던 때라 아무도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막지 못합니다. 특히 파키스탄에게는 엄청난 협박까지 합니다. 지도를 보면 아프가니스탄은 여러나라와 국경을 접한 바다와는 전혀 접해있지 않는 내륙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어느 나라의 협조 없이는 미국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미국은 파키스탄을 골랐고, 길을 열지 않으면 석기시대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협박합니다. 엄청난 외교 결례이지만, 파키스탄이 아니라 다른 어느 나라도 아마 안된다고 말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세계 깡패 미국.

이렇게 2001년 10월에 시작된 미국과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은 2,000조 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비용을 쏟아 붓고 20년만에 미군이 완전 철수를 하는 겁니다. 이 때를 노려 탈레반이 다시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했습니다.
사이비 광신도 집단인 탈레반이 그동안 자행해온 패악질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프가니스탄을 탈출 하려고 난리인 것이고, 테러집단 지원을 하지 않겠다 국가를 제대로 운영하겠다고 해도 아무도 안 믿는 겁니다. 모든 나라가 외교적 인정을 하지 않자, 중국에 손을 뻗고 있다고 합니다.

힘들게 영국으로부터 독립해 산업화를 잘 이루고 있던 아프가니스탄은 몇번의 쿠테타와 소련에 유학 다녀온 군인들의 공산화 시도로 급격히 몰락합니다. 70년도만 해도 우리나라 보다 조금 앞선 산업화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소련의 지원을 받는 공산정권에 반대한 지방의 부족들이 무자헤딘을(반군 게릴라) 조직해 내전이 일어나게 되고, 미국은 CIA를 통해서 무자헤딘을 지원하게 됩니다. 미국과 소련의 대리전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사우디아라비아의 갑부 출신인 오사마 빈 라덴도 이 즈음 무자헤딘에 참여합니다. 서방에서 교육 받아 영어도 잘하는 부자집 도련님이 빨갱이 잡겠다고 나서주니 CIA는 빈라덴과 절친으로 지냈다고 합니다. 소련을 거의 몰아낼 즈음, 조직을 나눠서 용병모집과 지원은 다른 사람이 맡고 빈라덴은 군사작전에 더 집중하여 활동하며 이때 함께한 사람들이 알카에다로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미국과 잘 지냈지만, 1982년도에 미국 제 6함대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을 도와서 대규모로 공격을 했던 일에 대한 실망, 소련과의 전쟁이 끝난 후에 토사구팽 당한 상황들 때문에 반미로 돌아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산화를 막기 위해 미국이 키운 알카에다가 테러를 일으키고, 탈레반이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 셈 입니다.



영화는 911 테러 당시의 무전통신 및 전화통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테러전 통화내용과 테러 직후의 통화내용들을 영상 없이 보여주는데 당시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CIA에 입사해 10년간 전세계 여러나라를 오가며 오사마 빈 라덴의 뒤를 쫒는 요원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실제로 빈라덴 추적에만 매달렸던 CIA 여성 요원의 이야기를 기반에 두었다고 합니다. 결국 10년만에 어떻게 빈라덴을 사살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CIA 요원의 집착을 통해, 미국이 얼마나 빈라덴을 잡고 싶어 했는지, 그러면서도 10년간 얼마나 지쳐 있었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재밌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보시길.

사실 개전 초기, 빈라델 사살의 기회가 2번이나 있었는데 모두 놓치는 바람에 10년이나 추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순식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을 괴멸 시킨 미군은 완전소탕 작전을 하지 못합니다. 왜냐고요? 이라크와 한판 붙기로 했으니까요. 거의 모든 병력이 이라크로 옮긴 사이 탈레반은 부활합니다. 빈라덴은 어디 숨어 계속 테러를 지휘하고요.
네, 이런 이야기는 뭐 다 지나고 나니 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빈라덴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라크가 저지를지도 모르는 제2의 테러 혹은 전쟁도 막아야 했겠지요.



주인공은 제시카 차스테인 입니다. 
마션에서도 봤고, 인터스텔라에서도 봤습니다.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 쿠퍼의 딸 역할로 나왔습니다. 제가 본 영화가 이 두개 뿐이라. 출연작은 엄청 많습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임에는 두말이 필요 없고, 이 영화에서도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내가 CIA 요원이 된듯한 몰입감 최고.

이 영화로 제8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지만,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에게 밀려 수상은 못합니다.

위 사진은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10년의 개고생 끝에 작전 준비를 하는데, DEVGRU 대원들은 저기 빈라덴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느냐고 묻는데, 난 폭탄 투하를 원했지만 위에서 내 정보를 확신하지 못해서 당신들을 보내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하는 장면 입니다. 폭탄투하, 쾅~ 이게 안된다니 니들이 나대신 가서 죽여라. 카리스마!



감독은 캐서린 비글로우 입니다.
여성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감독입니다. 허트 로커(2008)로 감독상을 수상했는데, 그 이후로 여성 감독이 없었다니, 몰랐습니다.

어릴적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좋아하는 영화인 포인트 브레이크 (국내에서는 폭풍속으로 라는 제목으로 개봉) 감독이기도 합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 모습과 패트릭 스웨이지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입니다.

수년간 이 영화를 준비해 왔는데, 2011년 5월 빈라덴이 사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작가는 다시 취재를 시작하고 시나리오를 다시 썼다고 합니다. 애초에 작가와 같이 준비하던 내용은 2001년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거의 잡을 뻔 했던 빈라덴을 놓친 유명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살되어 버렸으니, 네 이 이야기로 영화 만들면 망하죠. 1년만에 취재 다시, 시나리오 다시 만들어 개봉하게 됩니다. 헌데, 이번에는 대선 직전이라 대선 끝나고 개봉하기로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 재선에 도움이 되려고 만든 영화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같은 이야기인 Seal Team Six: The Raid on Osama Bin Laden 라는 영화는 대선 나흘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TV 방영이 됩니다. 국내에는 코드네임 제로니모 라는 이름으로 개봉한 영화인데, 이 영화는 특수부대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대통령 출마 경선을 포기하게 만든 빈라덴

이런 저런 검색을 하다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오바마 재선때 트럼프는 민주당 탈당하고 공화당에 입당해 대통령 경선에 참여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오바마 네거티브를 쏟아내는데, 역시 트럼프. 

그중 가장 황당한 것은 오바마가 케냐 출신이라고 가짜뉴스를 퍼트리는데, 이에 오바마는 출생증명서를 공개하면서 이딴 유치한 짓거리 받아줄 틈이 없다. 정말 중요한 일들이 너무 많다고 반격합니다. 
4월 30일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백악관 만찬 연설에서 참석한 트럼프를 제대로 놀려 먹습니다. 그리고 5월 1일 한밤중, 작전 성공 후 대국민 성명을 발표합니다. 빈라덴을 사살했다고.

이후 트럼프는 급속히 지지율이 떨어지며, 대통령 공화당 경선을 포기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저런 짤들로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그런다고 가만 있을 인물이 아니죠. 결국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은 차단 당합니다. 물론, 트위터 차단은 대통령 퇴임 후에, 한참 후에 차단당한 겁니다.



제로 다크 서티 - 밤 12시 30분
군대 작전 용어이며, 작전 당시 실제로 파키스탄 시간으로 00:30에 특수작전부대가 현장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세계 깡패 미국의 면모를 잘 보여줍니다. 파키스탄에 이야기도 안하고 영공을 침범해서, 파키스탄 국토에서 군사작전을 지들 맘대로 벌입니다.

영화에는 나오지 않지만, 오사마 빈 라덴 시신은 파키스탄 정보부에서 최종 확인한 후 빈라덴의 무덤이 무자헤딘의 성지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장했다고 합니다.



20년동안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투입한 비용 2,600조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부정부패로 앞으로 계속 비용을 쏟아 부어도 민주화 정부가 안정적으로 수립될 가능성 매우 낮음. (가니 대통령은 돈 싸들고 빤스런)

아프가니스탄 정규군이 30만명 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무너질 수 있는지.
정부가 다 빼먹고, 월급을 주지 않음. > 미국이 지급한 무기를 암시장에 판매 > 탈레반에게 들어감

도대체 가니 대통령은 얼마나 해쳐먹었길래 군과 경찰이 월급을 오랜동안 지급받지 못했다고 하는건지.
충원하는 사람보다 탈영이나 관두는 사람이 10배.

부정부패가 얼마나 심했는지 안봐도 비디오다.
20년간 이랬는데, 2천조가 넘는 돈을 쏟아 붓고, 미군까지 죽는데 미국은 왜 계속 돈과 병력을 투입해야 하는건지. 국제사회는 냉혹하다고 하지만 미국의 원조를 받으며 지들 배만 불리는 정부라면 어느 나라든 두손 들고 나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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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이 무료였군요, 쉽게(?)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y 미친병아리

클리앙에서 재미난 글을 읽고서는 저도 함 설치를 해봤습니다. - https://m.clien.net/service/board/lecture/16293963

게임 만드는건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언리얼엔진도 유니티엔진도 이제는 무료입니다. 예전엔 언리얼엔진 가격이 어마어마 해서 대작들 아니면 라이센스 비용 감당이 쇱지 않았는데, 이건 정말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아무나 언리얼엔진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게임의 순이익이 백만불, 즉 십억 이상 이윤을 남기지 못하면 로열티를 전혀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로 윈윈하는 좋은 라이센스 모델인 것 같습니다.



어렵진 않아 보이긴 하지만, 할게 너무 많아 보이기도 합니다. ㅎㅎ
아무튼, 이제는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강의, 강좌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많은 무료 리소스들이 존재합니다.
유료 온라인 강의들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져서, 저렴하면서도 알찬 강의들이 많습니다.
이게 다 유튜브 덕분입니다. 유튜브에도 상당한 쿼리티의 무료 강의들이 많으니까요.

언리얼엔진이 무료다. 
사이트에 엄청나게 많은 고퀄 리소스들이 무료로 제공된다.
일단 오늘은 이 두개만 확인하는 것으로.

뭐, 말은 쉽다고 하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뭘 얻는다는건 도둑놈 심보죠. ㅎㅎ
하지만, 예전에 컴퓨터 처음 시작했던 시절과 비교해보면 노트북 한대만 (기왕이면 투자 좀 더 해서 맥북, 윈도우 두대) 있으면 해볼 수 있는 것은 정말 무궁무진해 진 것 같습니다.

클리앙에 글 올려주신 분의 언리얼엔진 소개 영상으로 마무리 합니다.
언리얼엔진이 그냥 게임엔진이 아닌 이유

애니키 F8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실버 빌리언즈 쿨티셔츠 긴팔 라운드 1+1 티셔츠 DJI 매빅 에어 2 드론 콤보, 혼합색상 오뚜기 X.O.굴림만두 고기 (냉동), 350g, 2개 숨 휴대용 공기청정기 선풍기 2p + 필터 세트 2p, MT-001, 그레이 다이슨 V8 플러피 무선 청소기 SV10, 혼합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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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김어준, SF 작가님들 이야기 넘 잼나네요 by 미친병아리

솔직히 책을 안 읽기도 하고, 소설을 마지막으로 읽어본게 헝거게임인 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을 하고 리디북스에서 언제 샀나 웹사이트 가서 구매내역 봤더니 2013년 7월 이었는데, 그 이후에 소설 산게 하나 더 있네요. ㅎㅎ 기억력이 영.. 구매내역에 다른 소설이 하나 더 있네요. ㅋ 2017년 2월에 채식주의자를 샀군요.

아무튼 SF 소설은 한번도 읽어보질 않았는데
월말 김어준 7월호 - 한국적 SF 상상력, 그 개척자들의 서사에 반하다 를 듣고 함 읽고 싶어졌습니다. 작가님들 이야기 너무 잼나더군요. 소설의 줄거리 이야기도 약간씩 해주는데 읽어보고 싶어진 책들이 많아졌습니다.
방송에서 언급된 작품과 작가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몇개 골라 읽어봐야겠습니다.

최근 한국 SF 소설의 히트작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 돌이킬 수 있는 : 문목하

곽재식 작가
- 조용하게 퇴장하기
- 이상한 용손
- 다람쥐전자 SF팀의 대리와 팀장

이서영 작가
- 악어의 맛
- 유도선
- 전체의 일부인

임태운 작가
- 태릉좀비촌
- 근방의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출연 작가들의 추천작
- 안녕 인공존재 : 배명훈
- 태평양 횡단특급, 면세구역 : 듀나(이영수)
- 한 터럭만이라도 : 심너울
- 그날 그곳에서 : 이경희
-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 김보영
- 기기인 도로 : 조선스팀펑크연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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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리액트 냅두고 Vue 쓰는 이유 by 미친병아리

네, 저도 유튜브에서 제목에 낚여서 영상을 봤습니다. 제목은 그대로 가져와 봤습니다.

그동안은 리액트와 앵귤러만 봐서 이것까지 봐야 하나 싶었는데, 뷰가 가장 빠르고 쉽다고 합니다. 좋아요 쉽다고 하니 함 구경해 보도록 합니다. 아, 프레임워크 구경만 하다가 여유 시간 다 쓰겠습니다.

Vue 0강 : 카카오가 리액트냅두고 Vue 쓰는 이유

두번째 이유에서는 쫌 혹 했습니다.
뷰가 쉽다는 이유 중 하나가, 뭔가 하고 싶은데 그 방법이 뷰에서는 한가지 방법밖에 없어서 누가 짜도 다 똑같다는 장점이 있다는 겁니다. 흠... 모든 상황에서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런 특징이 있다고 말할 정도면 흠...



아무튼 얼마나 편한지는 만들어봐야 압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강의들도 좀 들어 봤습니다.
헌데 안타깝게도 강좌가 종료가 안되었네요 ㅠㅠ 진행중인 강좌였습니다.

현재 6강까지 올라온 상태라 나머지 강의가 더 올라오길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헌데 이분이 vue 마지막 강의 올린지가 4개월전인데, 현재 다른 강의 동영상들 열심히 올리는 것으로 봐서 다른데 꼽혀 vue 강의 이어 가는데는 관심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
구조적으로 깔끔한 느낌은 리액트가 더 좋아보이지만, 간단한 화면 몇개 만드는데는 vue가 훨씬 편해 보입니다.
어느게 정답이다, 진리다 이러기 보다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편리한거 사용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여러개 다 배워야 하니 귀찮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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