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일보러 다녀오는데.. 정말 일일 생활권.. 7시에 일어나 8시에 집을 나서서 9시 15분에 KTX 승차.. 12시 35분에 부산 도착.. 반나절이면 부산에 도착한다.. 역시 빠른 KTX.. 시속 300Km로 달리는데 안에서는 별로 느껴지질 않는다.. 간혹 귀가 멍멍해지는 것이 흠이라면 흠.. 일보고 8시 좀 넘어 승차, 서울에 도착한게 저녁 11시.. 중간에 잠깐 광안리 해수욕장에 들러 바다 구경도 하고.. 부산이 별로 멀지가 않구먼..
그런데, KTX를 타면서 아쉬운 점.. 의자가 좀 더 넓었으면 하는 생각.. 그리고 왜 마주보고 앉도록 의자 배치를 했는지 정말 궁금..
그리고 가장 아쉬운게, 의자에서 전원을 좀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아주 좋겠다.. 그럼 노트북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객실내 의자마다 전원 컨텐트를 뽑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말이다.. 그럼 면도나 휴대폰 충전 등 장거리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해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너무 오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