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때문에 항상
베낭을 메고 다니는데 (읔.. 신입사원 마지막회에서 에릭이 내꺼랑 색상만 다르고 똑같은 베낭을 메고 나왔다.. 빅토리녹스 가방은 별로 인기가 없었던거 같은데 잠깐 나온 덕분에 요즘 문의 쇄도랜다.. 똑같은 가방을 거리에서 자주 만나게 될 것 같다.. PPL의 승리다..) 많은 사람들이 어디 여행가느냐고 묻는다.. 가방안에 뭘 잔뜩 넣어가지고 다니다보니.. 아래 것들을 다 넣어가지고 다니려다 보니 그렇게 보일 수 밖에..
Thinkpad X22, 외장하드 2개, MP3 플레이어, USB 허브, 휴대용 선풍기 등등..
움직이는 사무실이다.. 이래저래 뭐가 좀 잔뜩이다.. 이걸 다 넣어가지고 다니려니 가방이 가득차고, 항상 가지고 다니다보니 베낭이 필요하다.. 베낭이 아니면 어깨 빠진다..
물론, 오늘처럼 사무실에 놓고 오는 경우도 가끔 있기는 하다..
요즘에는 소지품이 하나 더 늘어서리 가방이 2개나 필요하다.. 카메라 까지는 베낭에 우겨 넣기가 좀 힘들어서리.. 그렇다고 가방없이 카메라를 밖에 메고 다니기는 좀 신경이 쓰이고..
카메라 어깨끈은 사진찍을때 귀찮아서 때어버렸기 때문에 밖에 걸지도 못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