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다가,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구입한 Pilot.. 놀이동산 놀러갔다가 한번 잊어버리고
다시 구입한 팜 파일럿.. 이번엔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다 액정이 깨져버려 다시 다이어리로 돌아가 살았는데.. 최근에 회사동료가 PDA를 새로 장만해 필요없어져 판다는 Palm Vx를 중고로 저렴하게 장만..
파일럿 시리즈 중에서 가장 세련된 모델이다.. 음, 이게 마지막 모델이었나? 쩝.. 소니의 클리에 말고는 이제 팜OS는 죽었는지도 모르지.. 하지만, 아무리 비교를 해봐도 내게 가장 편리한 PDA가 바로 파일럿이다.. 기능도 필요한 것들만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모델은 Vx가 가장 얇실하고 세련된, 오래되었어도 명품인 모델이다.. 오래된 덕분에 싸게 구할 수 있어 더 좋고.. 이걸 처음본게 99년도인것 같다.. 처음 봤을때는 정말 얼마나 멋져 보이던지.. 뭐, 지금도 아주 멋져 보이긴 하지만..
다시, 디지털 다이어리 라이프를 살아보세~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2007.01.30
팜OS가 이제 사라진다고 하네..
오!통재라, 더이상 '팜OS'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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