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사 놓은지는 몇년이 지난 것 같은데
가장 읽어보고 싶어 했으면서(이 생각을 한것도 몇년전이네..)도 이제서야 손에 집어 들었다..
이건 집에서 심심할때 읽는 용으로 읽고 있는데, 현재 읽고 있는 부분은 이력서 부분으로 책의 구성상 스티븐 킹이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분이다.. 이 이야기들은 뭔가 글쓰기와 연관이 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좀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십대때부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가 잘 나타나고 있다.. 아직 다 읽은게 아니라서 십대때의 이야기인데 읽다보면 그 이후의 이야기들도 펼쳐지겠지.. 어릴때 보다는 20~30대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
사실 난 스티븐 킹이 어떤 작가인지 잘 몰랐다.. 이 책은 제목에 혹 해서 구매한 책이기 때문에 책을 사고 나서 이 작가가 어떤 소설들을 쓴 작가인지 알아봤더니 쇼생크 탈출이나 미저리 같은 소슬을 쓴 사람이었다.. 미저리는 보지 못했지만, 어떤 내용인지 너무 잘 알고 있고, 쇼생크 탈출은 정말 재미나게 본 영화 중 하나 아닌가.. 20년간 50개의 소설을 쓴 사람으로 대부분이 히트쳐서 책도 잘 팔리고, TV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성공한 작가다..
이런 이야기들을 창작하는 방법이나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어떤 충고나 조언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것만 같다..
꼬리말 : 중간 넘게 진도를 나갔는데 20대로 접어들었다.. 유명세를 타기 전까지 고생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우리는 언제나 자신의 상황이 최악이라 생각하지만, 내가 이런 책이나 TV 프로그램 등을 좋아하는 이유는 비교해보면 항상 내 상황이 이런 성공한 사람들의 고생한 것 보다는 더 좋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아직까지도 이래야만 힘이 나는 내 자신이 좀 한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내용을 보며 '그래 지금 힘든게 최악은 아니야..'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니 내가 이런 책을 즐겨 읽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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