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이란 더 이상 무엇인가를 더할 것이 없을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무엇인가를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 앙뜨완느 마리 로제 드 생떽쥐페리
by 미친병아리 이글루스 피플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포토로그
메뉴릿
주저리 주저리
라이프로그
작고 이쁜, TV 수신카드..
노트북에서 TV 시청을 좀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런지.. DMB 수신기를 구입해야 하는가? 알아봤더니 싸고 괜찮은 것들이 꽤 있던데.. 그런데 아직은 일반 공중파들이 다 나오질 않아서리.. 좀 지나면 훨씬 더 많은 채널이 제공되겠지만.. 앞은 지금의 공중파를 모두 볼 수 있고자 TV 시청용 USB 수신기를 장만을 했다.. 아싸, 이제 내 방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TV를 볼 수 있게 되었도다.. 게다 크기도 작고, 디자인도 이쁜게 아주 딱이다..
근데, 이 기쁜 마음이 오래가질 못했으니 이게 USB 1.1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제대로 지원을 하질 못한다.. USB 1.1에서는 소리가 나질 않는 것이다.. 뭐, 제조사에서는 USB 2.0 속도가 확보되지 않으면 고화질 화면을 보낼 수 없다고 하는데, USB 1.1인 경우는 저화질로 보내고 2.0에서는 원래 능력발휘 하고 하는게 더 좋지 않나? 그럼 1.1에서 소리가 안나오는 방식으로 해결한 것 보다는 훨씬 좋은 결정이 되었을텐데 말이다..

내 노트북은 ThinkPad X22인데, USB 2.0을 지원해주는 PCMCIA 카드를 꽂아도 USB 2.0이 동작을 안한다.. 예전에 이 카드를 사려고 생쑈를 다했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것이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 결국, LG-IBM A/S 센터에 가서 문의를 한 결과 내 노트북 기종은 메인보드의 칩셋이 USB 2.0을 지원못하거나 호환이 안된다고.. 아무튼 결론은 내 노트북에서는 USB 2.0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USB 2.0용 PCMCIA 카드는 이런 노트북을 위해서 탄생한 것인데 해결이 안되다니.. 정말 슬프다..

상황이 이러고 나니 괜한 DMB폰이나 수신기가 부러워지고 있다.. 어디서나 TV... 노트북에 DMB를과 같은 글들은 더욱 이런 심리를 자극하여, 돈 좀 더 주고 DMB 수신기를 살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있다.. 게다, 외부안테나(건물의 공용안테나 같은)를 연결하지 않고, 일반 안테나로는 좋은 화질이 나오질 않는다.. 예전의 TV 수신기들이 그랬는데, 꽤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이 부분이 좀 좋아지지 않았나 기대를 해봤는데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인가 보다.. 하긴, 일반 TV를 구매해도 안테나 연결 없이 화면 잘 나오길 바라는 것과 다를바가 없잖아..

다른 사람 손에 갔으면 아주 잘 활용될 물건이 내게 오는 바람에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다..

2006.04.30 결국 USB DMB 수신기 구입.. 서울 벗어나면 모를까 이제 TV 시청은 DMB로..

2007.11.04 노트북을 바꿔서 USB 2.0 가능.. 이제 DMB 수신 안되는 지역과 집에서 주로 활용~ DMB 수신 안되는 지역 갈 일 별로 없긴 하지만..
by 미친병아리 | 2006/02/24 23:59 | ▣ 삐약삐약 ▣ | 트랙백 | 핑백(2)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madchick.egloos.com/tb/125375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노트.. at 2008/02/12 05:27

... TV 카드가 말썽을 부리는 통에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서 야외 및 이동중에도 시청이 가능한 지상파 DMB 수신기를 장만했다.. 온타임텍의 DMBO-1000 이라는 제품인데, 디자인 쌈빡하고 ... more

Linked at madchick님의 글 - [.. at 2008/02/26 10:00

... metoo USB 휴대용 HD TV 수신기 사용하시는 분들, 쓸만 한가요? 가장 궁금한건 케이블 연결 안하고 내장 안테나로도 지상파 DMB 처럼 선명하게 나오는지가 궁금.. 사용중인 TV 수신기는 안테나 수신에 따라 화질 차이가 심해서리.. 오전 10시 0분 댓글 (0) « 2008년 02월 25일, 월요일   Today 49 / Total 148 ... more

Commented by 아크몬드 at 2006/02/25 19:46
^^; 그거 참 난감한 경우네요.. DMB 수신기가 -_-;;
Commented by eritaka at 2006/02/26 08:15
제가 지상파 DMB 내장형 노트북을 쓰고 있습니다만 -ㅅ- 성능이 별로 좋질 않아요 ㅠ.ㅠ 월드컵을 보기 위해 장만했건만;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수원은 정말 안나옵니다; 서울이라면 몰라도;
Commented by Kenial at 2006/02/26 16:51
노트북을 바꾸세요! ... 라고 말을 하고 싶어도.
'손에 맞는 노트북'을 만난다는건 분명 컴터 인생에 몇 번 찾아오지 않는 행운임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참 그런 말씀을 드리기가 난감하네요.. ' ') ;;

전에 들은 바로는, usb 2.0 pcmcia 카드의 경우 usb 2.0의 대역폭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카드가 드물어서, 영상관련 장비같은 '대역폭에 민감한' usb 장비는 사용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cardbus 규격으로는 최대 속도가 133MB/s 라던데.. (저도 비슷한 케이스로 고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_-;)

요즘 후지쯔 노트북 사면 DMB 모듈을 사은품으로 준다던데 그거나 구입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 ;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6/02/27 00:09
아크몬드님 : 중고로 팔고 USB DMB 수신기를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만, 이것도 USB 2.0에서만 제대로 동작할 가능성이 큰 것 같아 망설이는 중이죠.. TV 수신카드도 분명 1.1 호환이라고 했는데 메뉴얼 보니 소리가 안 나올 수 있다는 문구가.. 쩝..

eritaka님 : 음, DMB도 별루인가 보네요.. 화면이 잘 나오질 않는다면 별로 도움이 안되는.. USB 1.1에서도 잘 동작하는 TV 수신기를 다시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화질이 좀 떨어지고 작게 나오더라도 그런게 필요하니까..

Kenial님 : 노트북을 바꾸고 싶어요~ 이 노트북 사용한지 4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쓸만큼 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5년 넘어가면 사용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도 사용하면서 좀 인내력을 발휘해야 하는지라..
Commented by psyoblade at 2006/02/27 08:51
헐~ 저도 최근 월드컵 붐에 힘입어 하나 사볼까 하고 고민중이었는데, 으음 좀 더 알아보고 사야겠군요 ~~
Commented by LeeHACK at 2006/02/27 09:39
제 노트북도 x22 01년도부터 썼으니 ;; 5년을 같이 했다는.. 바꿀때가 된 듯 합니다 ;;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6/02/28 00:34
psyoblade님 : 아직 시간이 있으시니 저 처럼 섣불리 지르지 마시고 잘 알아보시길.. 근데, 이런 제품들은 어디 사용기 같은게 많이 올라온데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그런 사이트가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LeeHACK님 : 이야.. 저는 2002년도 후반부터 사용했으니.. 이제 4년이 다 되어가는데.. 저보다 더 고수이신데요~ 바꾸시면 다시 ThinkPad 사실건가요? 전 아마도 다시.. T42를 고려중인데.. 쩝, 너무 비싸네요.. X32는 이제 1024*768에 질려서리..
Commented by LeeHACK at 2006/02/28 08:37
저도 만약 바꾸게 되면 T로 가야겠죠.. IBM.. 그 중독성.. 다른 메이커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 회사에서는 컴팩 쓰기는 하는데.. 이미 IBM에.. ㅎㅎ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6/03/01 02:55
LeeHACK님 : 맞습니다.. ThinkPad 참 매력적인 노트북이죠.. 특히 키보드..

:         :

:

비공개 덧글

Creative Commons License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미친병아리의 생각
by madchick's me2DAY
서울 건물들의 대다수 내..
by TRILLION의 Over Tec..
[펌] UTF-8 인코딩과..
by 돈버는 기계로 살것인가?..
크리스마스 영어 표현들
by 영어와 가제트 이야기 [..
데꾸벅의 생각
by techbug's me2DAY
UML, 실전에서는 이것..
by Ohyecloudy's Progr..
데드라인 - 소설로 재미..
by Ohyecloudy's S3
실전적 문장비법 글쓰기..
by 블로거1.0의 WEB2.0 도전기
우분투 리눅스 8.10 하루..
by joogunking
마이클잭슨 사망 소식들..
by Bluesky
후아유(2002) : 2000년대 ..
by 생활의 발견
知的人의 생각
by peter_c's me2DAY
정규 표현식 완전 해부와..
by 김재호의 디지털보단 아..
HTML 소스 제대로 보자,..
by [부동산]개발.정비구역
내 손안의 PC - 자바가 ..
by 上善若水
Stringbuilder OutOfMe..
by Pinch of Smack for D..
웹 오피스 정리
by Web N Bizr
네이버 블로그 검색 - ..
by InformationRedesign
에반게리온: 서 - 사운드..
by LG전자 XCANVAS홈..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
by IT, 모바일, 엔터테..
이글루링크
EBC (Egloos Broad..
erehwon.LAB
About willy
Living Loving and L..
修身齊家萬事成
【 이름쟁이™의 눈으로 】
개 풀 뜯어먹는 소리
觀鷄者의 망상 공간
Oz in Wonderland
김명신의 즐거운 하루
함께.. 늘 그렇게..
荷花(hehua)
소스코드위를 걷다.....
네러티브 오프로드
zoops 이야기
까모의 룰루랄라~
▒ 제닉스의 사고뭉치 ▒
河伊兒의 고물상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
餘分D: physics and fun
극한추리 hansang's wo..
길고양이 이야기
어쨌건간에 흘러가는 者
선인장 일지
~★~ 우하하!!~ 프로..
without coffee
Lady Nariel's Golde..
검색엔진 루씬 Lucene..
fire, walk with me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후리지아 향기처럼♠
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뽐뿌 inside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Mono log
blogger jely
반복되는 일상속의 비정..
골룸의 골방
질풍 17주의 머브러브 라..
maniacs
AURA's Showcase
ozzyz review 허지웅..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ANTIEGOIST : GyuHo..
미달이의 육아일기
All about IT Trends
Suicide Solution
얼음집
Trouble n Travel
모기불통신
Trip
찬별은 초식동물
숲 속 작은 섬
snowcat blog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한글이 꿈틀
이우진의 UCC 제작실 ..
INVENT
위로..위로..위로..
woody's film review
Show me the money
전자음악 알아보기
sunny's store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 M.HOUSE - Masade..
Urban Living
쉽니다.
roadster
무디의 무책임한 세상
이제 다시... 바라보다.
random life
Beyond Web
ricordati di me
Jania's Blog
Gaious 功房 네오베..
애자일 이야기
- Last Paromix -
T9T9 Research Center
양군 블로그
소프트웨어 이야기
식사일보 food daily
Software Engineering..
티오
고재관의 블로그
mocca
yundream의 프로그래..
통TON
lalou
생각이 없는 블로그
이전블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