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의 29장에 소개된
빠르고 쉬운 루비강좌를 재미나게 읽고나서 실제로 구경을 좀 해보자 마음먹고 인터넷을 뒤져봤다..
홈페이지의 제목인 Ruby: Programmers' Best Friend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그렇다면 더더욱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루비(Ruby)는 일본의 프로그래머인 마츠모토 유키히로가 만들었고, GPL로 공개되어 있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한다..
일단, 내 PC에 설치를 해야하는데, 음.. 윈도우 환경에서는 뭘 절라 깔아야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cygwin 이라는 윈도우 환경에서 유닉스 환경을 만들어주는 플랫폼인가 본데, 이런 것을 모두 깔아야 하는건지.. 펄이나, 파이썬의 경우 별도의 윈도우 버젼이 제공되는 것과는 참 대조적인 상황인것 같은데.. 아마도 아직은 대중화 되지 못한 현실 때문인가?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역시, 오픈소스 사람들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파이썬이나 펄과 같이
제대로된 win32용으로 이미 포팅이 되어 있었다..
빠르고 쉬운 루비강좌를 보면서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쩝.. 몇일 전에 책을 버스에 놓고 내리는 바람에 분실.. 에구, 에구.. 선물 받은 책인데 잊어버려 더욱 마음이 아프다.. 시외버스에는 왜 분실물 센터가 없을까.. 샘플 코드 구경하며 놀아봐야겠다..
IDE가 제공이 되는데.. 이야.. 이거 죽인다.. 이 IDE가 루비로 작성되어 있는게 아닌가.. 윈도우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기본 라이브러리가 제공되는 것 같다.. 아마 이건 win32, Mac OS, X윈도 환경에서 공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확인해본바는 아니고, 추측이다..) 역시, 멋진데.. 사람들이 괜히 광분하는게 아닌 것 같다..
뭐 아직은 제대로 공부해볼 여력은 없을 것 같고, 샘플들이나 심심할때 보면서 놀아봐야겠다..
루비관련 읽을거리
* 스나이퍼님의
Ruby, 정말 좋네...!* 무책님의
Constraint Programming과 범인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