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가 IDE 사업을 접는다는 소식이 접해지는 즈음에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JBuilder를 개발툴로 사용하게 되었다.. 볼랜드가 내놓더라도 다른 좋은 기업이 인수하여 명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아직은 나서는 이가 없는가 보다.. 누가 나설지 엄청 궁금하기도 하다..
J빌더는 아직 사용은 못해봤지만, 대충 감은 델파이를 만든 볼랜드인데.. IDE 하면 자존심이 걸렸는데.. 볼랜드의 자바 개발환경인 J빌더 역시 제대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발자로 참여를 하는 것이 아니라서 (뭐, 개발자로 참여를 해본 프로젝트가 언제적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뭘 새삼스럽게..) 제대로 사용해볼만한 기회는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지보수를 위해서 개발자들이 좀 한가해지면 좀 배워볼 참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오라클 10g, 티맥스의 제우스, 그리고 J빌더를 사용하는데 일단은 환경 세팅은 해두었다.. 자바 코딩이야 좀 해봤으니 그리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을 것 같고.. EJB 환경은 처음 해보는데, 뭐가 틀린지 궁금하다.. 어떻게 동작이 되는지도..
EJB 관련 서적을 한권 구입을 해봐야겠다.. WAS들이 무슨 일들을 해주는지 궁금하잖아..
그간 자바 개발툴로는
Visual J++과
이클립스를 사용해봤는데 (사실 이클립스는 거의 사용 못해봤다고 보는게 맞고.. 많은 기능들 중 극히 일부만 사용해본 상태니..), J빌더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하다.. J빌더에서도 VCL이 통하는지.. 뭐, 웹 개발은 UI가 달라서 VCL과는 상관이 없겠지만, Swing이나 이런 부분들은 연계가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지..
아무튼 프로젝트 하반부에 좀 배워봐야겠다.. 지금은 깔아만 두었지 사용할 줄 모르는 상태..
2007.11.25
새 노트북에 새로 설치를 하면서 겪은 어이없는 황당한 문제.. 실행시키면 로고만 잠깐 나오고 프로그램이 죽어버리는 것이다.. 정말 어이없다.. 문제는 다름아닌 메모리 설정 문제에 있었다.. JBuilder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보면 C:\Borland\JBuilder2005\bin 디렉토리 밑에 "jbuilder.config" 파일이 있다..
vmmemmin 32m, vmmemmax 75%
이부분에서 vmmemmax 75% 라는 곳을 512m로 고치면 된다.. 650m가 넘어가면 JBuilder가 실행이 안된다.. 해서 1G 이상의 메모리를 가진 PC에서 75%가 되면 죽어버리는 것이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버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