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두돌을 앞둔 오유안..

외가집에 놀러가서 한 컷.. 이젠 익숙해져 외가집은 알아보는가보다..

다음에 와서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같이 사진을 많이 찍어봐야겠네..

이날은 유난히 벽에 붙은 사진들에 관심이 많네..

엄마와 같이 신문보기.. 뭐가 눈길을 잡는지 유심히도 본다..

뒷면에는 뭐가 있을까?

뭐가 있긴.. 광고가 있지..

덧글

[불량주부]

사진보는 모습이...넘 귀엽네요~~

[진씨]

앗~ 유안이 저 안의 잠옷같이 이쁜 분홍옷은 집에 있으나 외할아버지 댁에 가나 늘 챙기는 옷이군요~+_+ 너무 귀여워요~^^

[미친병아리]

불량주부님 : ^^

진씨님 : 사실 옷이 별로 없어요~ ㅎㅎㅎ

[foomaru]

볼때마다 유안이의 모습이 많이 의젓해지는군요...

두돌 미리 축하 드립니다. ^^

[미친병아리]

foomaru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