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想님 글을 보고서는 나도 데스크탑 화면을 이쁘게 좀 꾸며볼까 싶어 개인적으로 그중 가장 깔끔하다고 생각이 되는
네이버 데스크탑을 설치했다.. 사실 날씨, 시계나, 달력 얼마 보지도 않는데 메모리만 차지하는 이 프로그램이 유용성이 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액자나 검색창 같은건 편한 것 같기도 해서 당분간은 사용해보고자 사용중이다..
덕분에 점점 실행중인 프로그램이 많아져서리 부팅하고 나면 사용중인 메모리가 300메가나 된다.. 쩝~ (트레이 아이콘들의 압박~ 이것들 다 죽이면 부팅후 메모리 100메가대로 떨어진다.. 좀 더 최적화가 필요한 것 같기는 하지만, 걍 귀찮아서 그냥 두고 사는 중이다..) 물론, 네이버 데스크탑 때문은 아니다.. 내가 워낙에 많은 프로그램들을 띄워둬서 그런 것이지..
메모리 많이 필요한 작업을 할때는 귀찮지만, 실행중인 프로그램들 이것 저것 죽여줘야 한다.. 그래도 내가 자초한 일이므로 불만은 없다.. 정 필요하면 다 종료시키면 되니까..
그나마 가장 유용한게 메모장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아웃룩의 메모를 사용해야할 것 같다.. 아웃룩의 메모는 아웃룩을 실행시켜둬야 해서 네이버 데스크탑을 사용해볼까 했는데, 결정적인 단점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절대로 내용확인을 할 수 없다.. 내가 노트북 사용자가 아니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이동중에 인터넷을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감안하면 계속 사용할지 여부를 고려를 좀 해봐야겠다..
와이브로를 사용할 것이냐,
SKT로 번호이동하고 EVDO 서비스를 사용할 것이냐 (KTF로 번호이동해도 되지만,
내가 원하는 핸드폰은 SKT밖에 지원을 안해서리..) 고민중이지만 밖에서 얼마나 사용한다고 돈 투자하는게 효용성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고있다..
설치해서 사용한지 1달여가 되어가고 있지만, 바탕화면 보면 이뻐보이기도 해서 아직까지는 계속 사용중이다.. 우와 이거 죽이네 하는 기능은 없지만.. 사실 이런 프로그램에 그런거 바라는게 무리 아닌가.. 그냥 이쁜데 만족하면 그만이지..
하지만, 이쁜거 빼면 사실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메모와 액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