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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be afraid to fail. Be afraid not to try. Pain is temporary, suck is forever. Keep it small and simple.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by 미친병아리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Java 프로그래머를 위한 UML

의존관계 관리하기에도 좋은 내용 많았지만, 다른 내용들도 정리..

다이어그램의 유형
UML(통합모델링언어)은 소프트웨어 개념을 다이어그램으로 그리기 위해 사용하는 시각적 표기법이다. 마틴파울러는 세가지 서로 다른 차원을 각각 개념(Conceptual), 명세(Specification), 구현(Implementation)이라는 말을 붙여 구분했다.
  • 정적다이어그램, 동적다이어그램, 물리적다이어그램

  • 클래스다이어그램, 객체다이어그램, 시퀀스다이어그램, 협력다이어그램, 상태다이어그램
이 다이어그램들 만으로도 UML을 그리는 대부분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충분하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는 이장에서 본 UML 지식 정도만 가지고도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다.

시퀀스 다이어그램
모든 클래스의 모든 메소드를 시퀀스 다이어그램으로 그리기로 작정한 팀이 하나 있었다. 제발 부탁이니 절대 그러지 마라.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어떤 객체 그룹 안의 객체들이 어떻게 협력하는지 누군가에게 지금 바로 설명해야 할 때, 또는 여러분이 그 협력을 시각화해서 보고 싶을 때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사용하라.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반드시 필요한 문서라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의 분석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때때로 쓰는 도구로써 삼아라.

참고 : 사용해볼만한 UML 도구들..
Rational Rose 2003
StarUML - The Open Source UML-MDA Platform
Visio 2003

덧글

  • Gadenia 2006/06/07 11:41 #

    저도 요즈음 소프트웨어 개발단계에서 팀원들끼리의 정보공유를 위해서 일부러라도 UML로 클래스 레벨까지 명시적으로 다이어그램을 그리려고 노력하는데, 이거 굉장히 편리하고 유용하긴 하면서도 때로는 사족이나 족쇄가 아닐까 싶기도 했는데.. 이책 꽤 가려운 부분을 잘 짚어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상 궁금한게 UML 모델링이 어디까지 필요한 것일까.. 싶었는데.
    마틴포울러는 마침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 ^^;
    http://www.martinfowler.com/
  • 미친병아리 2006/06/11 00:29 #

    Gadenia님 :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대단한 사족과 족쇄라는 생각이 듭니다.. 별로 필요도 없는데 모든 화면에 대해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그려야 한다니.. 이 책의 내용이 바로 생각이 나더군요..
  • kebie 2006/06/11 01:47 # 삭제

    그런데 UML 실전에서는 이것 마저도 안쓰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습니다... OTL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다이어그램을 영구적인 기록매체에 저장하지 말고 칠판이나 종이에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습관을 기르라는 부분입니다. 지금도 종이 프로토타이핑은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사실 제일 쉬워서지만.. -_-;; 종이에 하는 것 만큼 쉬우면서 가장 실용적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럿이 작업할 때는 칠판이 더 낫지만...)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은근히 XP나 TDD를 강조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TDD나 RF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
  • 미친병아리 2006/06/11 13:54 #

    kebie님 : 왜 UML을 써야 하는가에 대한 관점을 달리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해당사자들간 의견교환, 정보공유를 위한 차원을 강조하고 중요하고 꼭 필요한 부분만 그려라(자주 그리게 되는 UML을 문서화 하라)는 지적은 정말 공감이 됩니다.. 산출물을 위한 UML 작업.. 정말 지겹습니다..
  • ohyecloudy 2009/11/21 13:56 # 삭제

    잘 봤습니다. UML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사실 로버트 마틴이 지었다는걸 알았더라면 더 빨리 읽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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