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작가 마이클 크라이튼 원작인 이 드라마는 비록 중간에 주인공들이 바뀌기는 했지만, 1994년도 첫방송 이후로 12년간이나 사랑을 받은 장수 시리즈.. 과로와 박봉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쿡 카운티 메모리얼 종합병원> 레지던트들의 이야기인데, 다른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감동을 전해준다..
예전에 TV에서 방송할때 재미나게 보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12시즌 모두 구해서 다운로드를 받았다..10년이 넘은 내용이지만, 지금봐도 재미는 같을 것 같다.. 12개 시즌이라 엄청난 양의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천천히 봐야지.. 이알은 X파일과 함께 언제 전체를 꼭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였기 때문에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2007.01.14
MBC에서 새로 시작한 미니시리즈 중에
하얀거탑이라고 있다.. 일본 작가의 원작을 후지 TV에서 2시즌 21편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주말에 몇번 봤는데 내용이 그다지 재밌지 않다.. ER이나
그레이스 아나토미 같은 의사와 환자들, 그리고 병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감동적인 인간드라마를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의사와 의사들간의 권력싸움에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비교가 많이 되는 것 같다.. 왜 국내엔 이런 드라마가 없을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