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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몬 (와이드)





웹 프로그래밍에서 정말 필요한 것.. ▣ 컴터야그 ▣

바로 자바스크립트 디버거다..

맨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때 사용했던 것이 Turbo Pascal 이다.. (포트란도 배워보긴 했지만,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아니었고, 개발툴도 시원찮았다..) 터보파스칼은 당시 독보적인 존재였던 볼랜드사의 유명한 브랜드인 터보 시리즈의 하나로 강력한 IDE를 가지고 있었다.. C를 배우면서 사용한 것은 거의 비슷한 IDE를 제공하는 Turbo-C 였다.. 이후 C++ 버젼도 등장한 터보씨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전까지 주로 사용하는 개발툴이었다.. 이후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배울때는 VC++ 1.5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 모든 개발툴들의 공통점이 있으니 바로 강력한 디버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추적할 수 없는 코드는 없으며, 정 안되면 어셈블리로 보거나, 메모리를 들춰보면 된다..

웹 개발 환경도 요즘엔 많이 좋아져서 .NET 환경이나 이클립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인 J빌더의 경우 상당히 뛰어난 디버거를 갖추고 있으며 (볼랜드 명성이 어디 가겠는가.. 다만, 너무 무거워 탈이다.. J빌더의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Find in Path 기능이다.. 여러 파일에서 검색하는 기능은 대부분의 에디터가 제공하지만 J빌더가 놀라운 기능은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UI다.. 지금까지 본 에디터 중에 제일 멋지다..) 요즈음의 웹개발툴들은 디버깅이 통합된 IDE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아쉬운 것은 웹프로그래밍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UI에 관해서는 거의 전부를 차지하는 자바스크립트는 도대체가 제대로된 디버거가 없다는 것이다.. 정말 생산성 안 나는 방법으로 디버깅을 해야만 한다.. alert로 메시지 띄워가며 확인하는 방법 외에 다른 편리한 방법은 없을까? 뭔가 좋은 방법이 분명히 있는데 나만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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