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철학을 공유하는 삶은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 유닉스문화와 윈도우문화를 같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있을 수는 없을까? 더불어 살기란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
유닉스 문화는 다른 프로그래머에게 유용한 코드를 제공함에 가치를 두는 반면에, 윈도우 문화는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에게 유용한 코드를 제공함에 가치를 둡니다.
"실없이 지껄이는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에, 윈도우 문화에서는 이웃 아주머니를 위해 프로그램을 작성하며, 이웃 아주머니는 성공했기에 아무런 출력도 하지 않는 프로그램과 완벽하게 실패했기에 아무런 출력도 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나 요청을 잘못해석했기에 아무런 출력도 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구분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 조엘온소프트웨어 18장에서 -
어느 분야에서나 상대방을 존중하며 좋은 점을 받아들이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매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경우 인간적인 부분에서 문제점이 생긴다.. 서로의 생각이 어떤가에 대한 문제는 오히려 이해가 빨리 되지만 그것을 내게 어떻게 이야기를 했는가, 어떤 태도로 이야기 했는가, 그 과정에서 어떻게 도와줬는가 하는 부분들 때문에 그 생각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 이런 토론은 대부분 감정싸움으로 번지게 마련인것만 봐도 그렇다..
이런 생각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 이미 이런 감정의 골로 들어선 사람들을 한데 묶는데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