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패스워드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영화.. Microsoft를 모델로 삼았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 하지만, 내용은 MS와 관련된 것은 하나도 없다.. MS의 뒷 이야기나 그런 내용의 영화를 기대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내용은 좀 황당한 내용이다..
그래도 이 영화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것은 사무실 근무환경.. 실제로 이런 사무실을 만들어 놓은 회사들도 아마 있을 것이다.. Microsoft는 이런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고,
구글의 사무실이 이런 모습에 가장 가까운 것 같다..
회사의 모습도 Microsoft에서 찍은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돌았었는데 (당시엔 구글 같은 회사가 없었으므로 Microsoft 아니면 이런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없었기 때문이겠지..) Microsoft의 캠퍼스는 아니었다..
나중에 가봤는데 이렇게 산위에 위치하고 있지는 않았다.. 그나저나 저긴 어딜까? 위치와 풍경 죽이네..
또한 빌게이츠의 집이 촬영에 협조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정말 빌게이츠 집인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진짜 빌게이츠 집이던 아니던 집 정말 멋지다..
배우나 영화 스토리 보다는 위와 같은 장면들만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이 영화를 처음 본 것은 5년전이고 이번에 다시 봤는데, 아무리 오래되었다고 하더라도 스토리는 대충 기억나게 마련인데 그런 것 보다는 이런 장면들이 더 기억에 남으니.. 얼른 저런 사무실에, 저런 회사 건물에, 저런 집을 갖고 싶은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