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연예인들이 자살하는 경우가 없었던 것 같은데, 최근 2년간 3명의 여자 연예인지 자살을 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모두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연예인으로 성공하고, 다시 도약을 위해 노력하는 시기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공통점도 있다고 한다..

카이스트에 출연한 모습을 처음 본 연기자.. 그때부터 좋아하던 여자 연기자라 오!수정, 송어,
주홍글씨 같은 영화는 순전히 이은주 때문에 본 영화들이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는 출연장면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고.. 카이스트, 불새 같은 드라마도 이은주 때문에 본 드라마들이었는데..
가수 전인권이 서로 사랑했다고 충격 고백을 해 사람들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정말 사랑했다면 그렇게 세상에 알려야 했을까?

유니는 연기자로 시작했다가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고 하는데, 연기자 때의 모습이나 가수 데뷔후 인기곡도 하나도 모르고, 가수로 활동하던 모습도 기억에 남는게 없다.. 몇 안되는 이쁜 여가수로는 기억에 남는데, 고치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고쳐서 죽지 않을 만큼 성형 했다는 고백은 놀라웠다.. 자주 보지는 않지만, 연예계 뉴스나 TV 프로그램에서 이 예쁜 연예인을 앞으로는 볼 수 없다니, 안타까운 일이다..

예전에 즐겨보던 드라마인 태양은 가득히에서 김민과 함께 눈에 띄었던 여자 연기자였는데, 논스톱에서 그리고 옥탑방 고양이에서 매력을 보여줬던 정다빈.. 그 이후로 뭐하나 했는데 복귀를 앞두고 남자친구 집에서 수건으로 목을 매 자살을 했다고 한다..
유족들이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부검을 요청했다는데 결국엔 타살의 흔적을 찾지 못해 자살로 결론이 내려졌는가 보다..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더 구질구질해지기 전에 아름다움(?)을 유지한 채로 생을 마감해 버리고 싶었을까? 정말 자살밖에 방법이 없었을까?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 전원주의 고백과 같은 글과 비교를 해보기엔 너무나 이쁜 여자들이라 이러기 싫었을까?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자살로 그 끝을 맺어버리는 것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유명인이 자살을 하면 그를 따라하는
베르테르 효과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누구건 어느 상황에서건 자살을 해결책으로 생각한다면 너무 쉽게 내릴 수 있는 결론이다.. 죽어버리면 그만인가? 너무 무책임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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