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에 KBS에서 일요일날 저녁에 방영해주는 것을 가끔 보다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된 드라마..
그레이스 아나토미란 제목은 그레이는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이름이고, 아나토미는 사전에서 찾아보면 해부학이라는 뜻이다.. 병원 응급실을 비롯하여 여러 파트에 근무하는 의사들과 레지던트들의 이야기다.. 주인공은 5명의 인턴, 그리고 레지던트들, 전문의들, 병원 원장..
CSI의 시청율을 누른 드라마라고 하는데.. 예전에
E.R.을 재미나게 봐서 그런지 이것도 재밌게 보고 있다.. 이알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매력이 있다..
시즌 1은 9편 밖에 안된다.. 무슨 일이었는지 중간에 중단하고 시즌2로 넘어간 것 같다.. 시즌2가 만들어진 것을 보이 시청율 저조로 도중 하차된 것은 아닌 것 같고.. 해서 시즌2가 29편이나 된다.. 현재 미국에서 시즌3가 방영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시즌2까지 모두 방영을 해주고 현재는 방영이 끝난 것 같다.. 케이블 TV에서는 CGV에서 방송을 해주고 있다..
제대로 즐겨보기 위해 시즌1 에피소드1 부터 보고 있다.. 저명한 의사였던 엄마를 둔 매러디스 그레이를 비롯한 여러 인턴들 (그중 나치라 불리우는 여 레지던트 밑으로 들어간 4명의 인턴이 주인공이다..)의 첫 근무날부터 48시간 동안의 이야기가 첫화 내용이다.. 앞으로의 에피소드들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 (사진에서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그레이..)
한달만에 시즌 2까지를 다 봤다.. 다른 시리즈들 (CSI 3가지, WAT, Sex And The City, The West Wing, 24, Medium 등 총 9개 시리즈를 동시에 보고 있다..)을 보면서 밀린 시리즈들을 다 봤으니 정말 열심히 본 것 같다.. 그레이스 아나토미에는 여러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가장 멋진 캐릭터는 바로 닥터 베일리.. 나찌라 불리우며 엄청난 일중독증에 걸린 외과의사인데, 주인공들인 5명의 인턴들을 담당하는 레지던트.. 상사에게건 어느 상황에서건 똑 부러지게 할말 하고 일 제대로 하는 의사.. 해서 주인공들도 처음엔 힘들어 했지만, 베일리를 좋아한다..
2007.05.20
시즌3 25화까지 모두 봤음.. 역시, 시즌 막판엔 충격적인 사건들을 여러개 만들어 놓고 끝낸다.. 그래야 다음 시즌에 애청자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으니..
새 인턴들이 들어왔으니 다음 시즌에서는 새 인턴들이 새 인물들로 이야기 전개가 될 것 같다.. 기존 인턴들에게도 고참 노릇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상황이군.. 중간에 LA 병원의 인물들도 등장했었고, 새 인턴들도 들어와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투입되었는데 누가 빠질지가 궁금하구먼.. 시즌4가 기다려진다..
2007.07.02
우연히 TV를 보다 KBS2에서 시즌3화를 시작한 것을 발견.. 이미 본 에피소드인데도 계속 쳐다보게 되네.. 그런데, 목소리가 영 적응이 안된다.. 예전에는 더빙된게 편했는데, 요즘엔 자막 보는게 더 편하다.. 자막 보는게 더 편하다는게 말 그대로 편한게 아니라, 배우의 원래 목소리를 듣다 성우 목소리를 듣는데서 오는 어색함이 없어 편안하다는 이야기다..
2008.07.27
시즌4 다 봤다.. 정말 재미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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