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이란 더 이상 무엇인가를 더할 것이 없을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무엇인가를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 앙뜨완느 마리 로제 드 생떽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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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s Anatomy..
년초에 KBS에서 일요일날 저녁에 방영해주는 것을 가끔 보다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된 드라마.. 그레이스 아나토미란 제목은 그레이는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이름이고, 아나토미는 사전에서 찾아보면 해부학이라는 뜻이다.. 병원 응급실을 비롯하여 여러 파트에 근무하는 의사들과 레지던트들의 이야기다.. 주인공은 5명의 인턴, 그리고 레지던트들, 전문의들, 병원 원장..

CSI의 시청율을 누른 드라마라고 하는데.. 예전에 E.R.을 재미나게 봐서 그런지 이것도 재밌게 보고 있다.. 이알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매력이 있다..

시즌 1은 9편 밖에 안된다.. 무슨 일이었는지 중간에 중단하고 시즌2로 넘어간 것 같다.. 시즌2가 만들어진 것을 보이 시청율 저조로 도중 하차된 것은 아닌 것 같고.. 해서 시즌2가 29편이나 된다.. 현재 미국에서 시즌3가 방영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시즌2까지 모두 방영을 해주고 현재는 방영이 끝난 것 같다.. 케이블 TV에서는 CGV에서 방송을 해주고 있다..
제대로 즐겨보기 위해 시즌1 에피소드1 부터 보고 있다.. 저명한 의사였던 엄마를 둔 매러디스 그레이를 비롯한 여러 인턴들 (그중 나치라 불리우는 여 레지던트 밑으로 들어간 4명의 인턴이 주인공이다..)의 첫 근무날부터 48시간 동안의 이야기가 첫화 내용이다.. 앞으로의 에피소드들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 (사진에서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그레이..)
한달만에 시즌 2까지를 다 봤다.. 다른 시리즈들 (CSI 3가지, WAT, Sex And The City, The West Wing, 24, Medium 등 총 9개 시리즈를 동시에 보고 있다..)을 보면서 밀린 시리즈들을 다 봤으니 정말 열심히 본 것 같다.. 그레이스 아나토미에는 여러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가장 멋진 캐릭터는 바로 닥터 베일리.. 나찌라 불리우며 엄청난 일중독증에 걸린 외과의사인데, 주인공들인 5명의 인턴들을 담당하는 레지던트.. 상사에게건 어느 상황에서건 똑 부러지게 할말 하고 일 제대로 하는 의사.. 해서 주인공들도 처음엔 힘들어 했지만, 베일리를 좋아한다..

2007.05.20
시즌3 25화까지 모두 봤음.. 역시, 시즌 막판엔 충격적인 사건들을 여러개 만들어 놓고 끝낸다.. 그래야 다음 시즌에 애청자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으니..
새 인턴들이 들어왔으니 다음 시즌에서는 새 인턴들이 새 인물들로 이야기 전개가 될 것 같다.. 기존 인턴들에게도 고참 노릇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상황이군.. 중간에 LA 병원의 인물들도 등장했었고, 새 인턴들도 들어와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투입되었는데 누가 빠질지가 궁금하구먼.. 시즌4가 기다려진다..

2007.07.02
우연히 TV를 보다 KBS2에서 시즌3화를 시작한 것을 발견.. 이미 본 에피소드인데도 계속 쳐다보게 되네.. 그런데, 목소리가 영 적응이 안된다.. 예전에는 더빙된게 편했는데, 요즘엔 자막 보는게 더 편하다.. 자막 보는게 더 편하다는게 말 그대로 편한게 아니라, 배우의 원래 목소리를 듣다 성우 목소리를 듣는데서 오는 어색함이 없어 편안하다는 이야기다..

2008.07.27
시즌4 다 봤다.. 정말 재미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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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친병아리 | 2007/02/15 23:27 | ▣ 심심할때 ▣ | 트랙백(1) | 핑백(3)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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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at 2007/08/14 13:42

제목 : 반짝이는 의학 드라마... Grey's Anatomy
그레이 아나토미를 의학 드라마로 분류하는게 맞을까? 병원을 배경으로 외과의들의 모습을 담는 드라마이니 의학 드라마가 분명한데도...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가 단순한 의학 드라마의 범주에서 벗어나서 좀 더 자유롭게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막 인턴을 시작한 메레디스 그레이와 4명의 인턴을 중심으로 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풍경을 담고 있는 그레이 아나토미는 전형적인 의학 드라마......more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Co.. at 2007/08/12 22:20

... 이것도 제리브룩하이머 아저씨 작품이랜다.. 웬만한 미국 드라마는 다 관련된 듯.. 현재 시즌4까지 방영되었으며, 시즌5가 방송예정인 듯 하다.. 시즌1을 보고 있는데, 그레이스 아나토미에서 낯이 익은 Justin Chambers가 캐써린 모리스 파트너로 등장한다.. 이 드라마의 컨셉은 오랜기간 동안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건들이 의술이나 과학의 발전 등 ... more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나도.. at 2007/08/15 22:17

... g (시즌 7 보는 중, 전체 시즌 7) 24 (시즌 6까지 다 봄) Medium (시즌 3까지 다 봄) Sex And The City (시즌 6까지 다 봄) Grey's Anatomy (시즌 3까지 다 봄) Heros (시즌 1까지 다 봄) Prison Break (시즌 2까지 다 봄) X-Files (시즌 1 보는 중, 전체 시즌 9 완결) ... more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미국.. at 2007/08/29 23:54

... MBC에서 시즌7 방영중이던데 시즌7까지 이미 다 봤고, 시즌7이 마지막 에피소드가 워낙에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끝나버려서 시즌8 첫 에피소드가 무척 기다려진다.. Grey's Anatomy, CSI와 1, 2위를 다툴만한 흥미로운 드라마.. 시애틀을 배경으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외과의사 및 레지던트들의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병원 이야기라는 것이 ... more

Commented by alcoholism at 2007/02/18 00:01
처음에는 좀 산만했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있더군요. a를 쓰는 Gray's anatomy라는 해부학 책이 있다네요. gray인지 gray's인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요, 오프라 윈프리 쇼에 버크와 메러디스가 나왔을 때 방청객에 있던 다른 중요 손님이 자기도 생물학 시간에 배웠다면서 책을 들고 나왔더군요. 전 베일리를 되게 좋아합니다. :)
Commented by 리눅서 at 2007/02/18 01:26
저는 특히 병원에서 폭팔물 제거 하는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숨막히는 긴장감이랄까... 사람의 생명이 걸린 문제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인물의 갈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말빨이 딸려서 이정도밖에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ㅈㅅ...)
Commented by sol- at 2007/02/18 02:28
저도 그 에피소드 봤어요^^; 엉뚱하게 메러디스가 손을 쑤욱 넣는 바람에-_-;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7/02/18 03:23
alcoholism님 : 아.. 중의적인 의미를 갖도록 만들어진 제목인가 봅니다..

리눅서님 : 저도 TV에서 봤었습니다.. 하지만, 중간부터 봐서리 다시 볼 예정..

sol-님 : ^^
Commented by GoodNight at 2007/02/18 10:00
제 주변에 의학계 종사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욱 와닿는 드라마죠.
특히나 저희 작은 누나가 이제 레지던트 1년차라 가끔 메레디스의 영상 위에
병원에서 헐레벌떡 뛰어다닐 저희 누나의 영상이 오버랩되기도 한답니다.
(사실 인턴이나 레지1년차나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ㅎㅎ..)

GA의 캐릭터중에선 개인적으로 프레스턴 버크(흑인의사)를 좋아한답니다.
일에 있어선 프로다운 면을 보이면서도, 인턴과의 사랑앞에선 수줍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말그대로 완소남 Style...(부럽삼 ㅠ.ㅠ)

버크역을 맡은 워싱턴씨의 출연작 중 2000년도쯤에 본
"Dancing in September"란 영화이미지가 워낙 좋게 남아있어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시즌3 역시 하루빨리 한국에서 시청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_+
Commented by yuna at 2007/02/20 14:41
이거 재밌긴 한데 계속 보면 엄청 우울해지던데요.
(그래도 계속 보고있음)
아, 저도 닥터 버크를 좋아했는데 게이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나 하는 얘기가 들리더군요. 헤헤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7/03/25 23:05
GoodNight님 : 지금 시즌3 보기 시작했습니다.. 에피소드 3까지 봤는데, 아무리 봐도 제일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닥터 베일리..

yuna님 : 음.. 전 즐거워 지던데..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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