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이란 더 이상 무엇인가를 더할 것이 없을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무엇인가를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 앙뜨완느 마리 로제 드 생떽쥐페리
by 미친병아리 이글루스 피플 2006 Egloos top100 2007 Egloos top100
포토로그
메뉴릿


주저리 주저리
라이프 로그
나도 미드족?
[싱글] 미드족의 미드나잇 블루스

꼬리말 : 링크 따라 들어가보면 한 스포츠신문의 사이트로 이동하는데, 아주 가관이다.. 페이지 사방에 걸린 광고들이 하나 같이 온통 섹스에 관련된 내용들이다.. 그 신문을 보는 사람들의 관심사가 그것 뿐이라 판단해 그러는 것인지, 다른 광고를 수주할 능력이 안되서 그런 것인지.. 이유야 어떻든, 이건 정말 해도 너무하네.. 기사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이래서야 링크를 거는데 망설여지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링크를 걸어놓고 있는 나도 방관인?)

미드족이라.. 첨엔 디씨인사이드의 미드갤 이라는 단어도 엄청 생소했었다.. 24의 자막이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이라 도대체 무슨 약자일까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미국 드라마 갤러리였다.. 미드족이란, 미국 드라마 보느라 온통 여가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들인 것 같은데..

미국 드라마를 보는 양으로 따지면 나도 미드족 대열에 낀다.. 현재 보고 있는 미국 드라마 리스트를 보면.. (보기 시작한 순서대로) 이걸 다 동시에 보고 있다니, 내가 봐도 놀랍다.. West Wing과 Sex And The City는 예전 시리즈들을 하나씩 보면서 현재 방영중인 시리즈의 새 방영본이 나오면 그걸 보는 식으로.. 동시에 보는게 많으니 새 방영본은 거의 하루에 하나 꼴로 나온다고 보면 된다.. 요즘 출퇴근 시간은 예전 처럼 책을 못 본다.. 플레이어는 Yepp T9..
CSI 라스베가스 (시즌 7까지 다 봄)
CSI 마이애미 (시즌 5까지 다 봄)
CSI 뉴욕 (시즌 3까지 다 봄)
Without A Trace (시즌 5까지 다 봄)
The West Wing (시즌 7 보는 중, 전체 시즌 7)
24 (시즌 6까지 다 봄)
Medium (시즌 3까지 다 봄)
Sex And The City (시즌 6까지 다 봄)
Grey's Anatomy (시즌 3까지 다 봄)
Heroes (시즌 1까지 다 봄)
Prison Break (시즌 2까지 다 봄)
X-Files (시즌 4 보는 중, 전체 시즌 9 완결)
Cold Case (시즌 2 보는 중, 전체 시즌 4)
Dexter (시즌 1 보는 중, 전체 시즌 1)
Lost (시즌 2 보는중, 전체시즌 3)
House (시즌 1 보는중, 전체시즌 3)
The 4400 (시즌 3 보는중, 전체시즌 4)
Ghost Whisperer (시즌 1 보는중, 전체시즌 3)
Battlestar Galactica (시즌 1 보는중, 전체시즌 3)
Kyle XY (시즌2 보는중, 전체시즌 2)
그동안 본 시리즈는 Friends (무려, 시즌 10 모조리), Alias (시즌 5), E-Ring (시즌 1), Dark Angel (시즌 2), The Shield (시즌 3까지만), The Unit (시즌 1).. 프랜즈와 앨리어스 말고는 다들 단명한 시리즈들이네.. The Shield는 자막이 안 나와서 보다 말았고..

프랜즈가 미국 드라마를 보게된 계기였는데, 당시 케이블 TV도 없었고 동영상 왕창 구해다 열심히 보던 기억이 난다.. 얼마나 웃으면서 봤던지.. 프랜즈는 지금 다시 보려면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미국 드라마들은 모두 보면 바로 지워버리는데, (CSI 라스베가스와 24는 한동안 전 시즌을 안 지우고 가지고 있긴 했지만, 결국엔 다 지워버렸다..) 프랜즈는 아직도 지우지 않고 가지고 있다.. 지금 다시 봐도 재미나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 미니시리즈나 다를 바 없는 드라마들인데.. 난 왜 이 드라마들을 보고 있는 걸까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 미니시리즈나 드라마들과 다르다.. 다를바 없는게 아니다.. 그 소재와 이야기 전개, 내용 등에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드라마들에서는 찾을 수 없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앞으로 계속 새로운 드라마들을 찾아 계속 보게 될 것 같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미친병아리 | 2007/03/12 10:41 | ▣ 세상에는 ▣ | 트랙백 | 핑백(6)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madchick.egloos.com/tb/152944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출퇴.. at 2007/08/15 21:45

... 출퇴근 시간에 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해 미국 드라마를 보곤 하는데 (요즘엔 책을 보는 시간 보다는 드라마 보는 시간이 훨씬 더 많아서 큰일이다..) 그간 CSI 여러 시리즈 등을 보고 다니다 요즘 보는 드라마가 Sex And ... more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미국.. at 2007/08/29 23:54

... 라마들이다.. 하지만, 시청율 순위가 이렇게 높은 드라마들일 줄은 몰랐다.. 그냥 재미있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이었는가 보다.. 나도 참 미국드라마 엄청 많이 보며 산다.. 이제 정신 좀 차리고, 그만 놀고 공부 좀 해야할텐데 말이지.. CSI 라스베가스가 이렇게 인기가 좋은 줄은 몰랐다.. 1위라니.. CSI 열풍이 맞긴 맞 ... more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ab.. at 2007/09/25 02:13

... Visual C++, 시스템 프로그래밍, 게임개발 이글루스(블로그), 뉴스그룹, 티스토리, 미투데이 전투기, 자동차, 총, 카메라 책보기, 늦잠자기, 여행, 사진찍기 미국 드라마 싫어하는 것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청소하기, 씻기 자주받는 질문 [ 도체 madchick(미친병아리)가 뭔뜻이냐? ] mad + chick, 단어의 의미가 궁금하 ... more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미코.. at 2008/03/23 00:09

... 글이 책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는 즐겨 구독중인 태우님 블로그 (새 블로그 주소는 http://twlog.net/ne)를 통해 익히 알고 있었다..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요즘 미국 드라마에 빠져 책 읽기를 게을리 하고 있던 터라 구매예정 찜 리스트에만 넣어두고 결재를 안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 발견.. (예전 같으면 눈길을 끄는 책이 있으면 ... more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He.. at 2008/03/24 00:45

... 새로 보기 시작한 미국 드라마.. 우연히 알게되어 1편을 보게 되었는데, 10편까지를 쉬지않고 한번에 계속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는 ... more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오프.. at 2008/06/15 16:23

... 출퇴근 시간에 미국드라마에 빠지지 말고 책 좀 읽자는 새해 다짐은 온데간데 없어져 버렸다.. 아무래도 휴대용 플레이어를 없애버리던지 해야할 것 같다.. 얼마전에는 드라마에 낚여 여가시간을 온통 날려 ... more

Commented by 주드 at 2007/03/18 13:11
로스트는 4시즌을 끝으로 결론이 난다고 하니 이왕 기다리신거 결론나면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것(?) 같습니다.

저는 요새 재미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덱스터'를 다음 타켓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7/03/26 01:28
주드님 : 그렇군요.. 로스트는 완결된 후에 봐야겠네요.. 덱스터.. 저도 함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Creative Commons License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다음으로 지원한 이메일..
by 민노씨.네
알라딘 TTB2 둘러보다
by NKOKON's Web-Note
문답 # ActiveX 문답
by 아이리스가 만개한 언덕..
미친병아리의 생각
by madchick's me2DAY
나의 에반게리온, 그리..
by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소비지향의 대학축제
by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러브양이님에 의해 도서..
by 도서가격비교 와비
덕평 자연 휴게소
by 지민아빠의 해처리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를..
by 검색은 콘텐츠다
두 변수 값 바꾸기에 대한..
by art.oriented
폴 포츠(Paul Potts)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우분투 8.04 간단 이용기
by 부자아빠의 세상 살아가..
[책] 잘나가던 기업을..
by - Last Paromix -
꽃띠앙의 생각
by codian's me2DAY
군대와 병역특례
by from __future__ impor..
jericho의 생각
by jericho's me2DAY
내 노트북 바탕화면
by 공순이 감성로그
내 컴퓨터 바탕화면
by 餘分D: physics and fun
Quake 3 in .Net..
by RSS 국내 블로그들
구냥이 알아챈 내 창의력..
by COMMONPLACE.kr
이글루 링크
EBC (Egloos Broad..
erehwon.LAB
About willy
Living Loving and L..
修身齊家萬事成
【 이름쟁이™의 눈으로 】
개 풀 뜯어먹는 소리
觀鷄者의 망상 공간
Oz in Wonderland
김명신의 즐거운 하루
Clip for 눈love
함께.. 늘 그렇게..
荷花(hehua)
소스코드위를 걷다.....
Pieces of tale
zoops 이야기
까모의 룰루랄라~
▒ 제닉스의 사고뭉치 ▒
河伊兒의 고물상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
餘分D: physics and fun
hansang's world is no..
길고양이 이야기
어쨌건간에 흘러가는 者
선인장 일지
~★~ 우하하!!~ 프로..
without coffee
Lady Nariel's Golde..
검색엔진 루씬 Lucene..
fire, walk with me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후리지아 향기처럼♠
일상 생활 속의 파편들
뽐뿌 inside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Mono log
blogger jely
반복되는 일상속의 비정..
골룸에세이
질풍 17주의 머브러브 라..
maniacs
AURA's Showcase
ozzyz review 허지웅..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OMEGASTREAM
미달이의 육아일기
All about IT Trends
Suicide Solution
to~STORY
외계인 교차점
모기불통신
Trip
찬별은 초식동물
숲 속 작은 섬
snowcat blog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한글이 꿈틀
이우진의 UCC 제작실 ..
INVENT
위로..위로..위로..
woody's film review
God Blame You!!!
전자음악 알아보기
sunny's store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 M.HOUSE - Masade..
공순이 감성로그
쉽니다.
roadster
무디의 무책임한 세상
이제 다시... 바라보다.
random life
Beyond Web
ricordati di me
Jania's Blog
Gaious 功房 네오베..
애자일 이야기
- Last Paromix -
T9T9 Research Center
양군 블로그
소프트웨어 이야기
chef's garden
Software Engineering..
C++ 프로그래머 티오
고재관의 블로그
Monaca
yundream의 프로그래..
{뉴욕저널}
lalou
생각이 없는 블로그
이전 블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