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와 같은 수익을 내면서, 기존의 SNS들이 이룩하지 못한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갖는 새로운 차세대 SNS는 무엇일까? 이런
차세대 SNS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사람들이 오셔서 서로 다른 관점들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시간이 짧아 아쉽다는 생각도 들더라.. (사진은 류한석님 블로그에서 그냥 가져왔습니다..)
재미난 자기소개 시간이 끝나고 나서 류한석님이 제시했던 3개의 토론 주제 (생산적인 의미가 있는 SNS, 마이크로 블로그의 진화, 3D 기술이 SNS에서 중요한가)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 2,3번째 주제는 시간관계상 충분히 논의되지는 못했다..
SNS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토해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에 자주 참석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돌아왔다..
오늘 토론에서 자주 등장한 싸이월드.. 싸이월드가 블로그냐 아니냐 논란이 많았는데, SNS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겠다.. 난 아니라 생각하는데 내가 미니홈피와 도토리만 생각하며 너무 편협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SNS라는 정의를 너무 좁게 생각하고 있는가 보다.. 하지만, 그 정의를 넓게 하자면 이메일, 게시판, 채팅 등 SNS가 아닌게 또 어디있겠는가? 네트워크의 이유가 서로 연결되기 위한 기본적인 속성이 있는데 이걸 다 SNS라 보기엔 좀.. 아무튼 SNS에 대한 공부를 좀 더 시간내서 해볼 필요가 있겠다..
꼬리말1 :
미리야님을 통해 알게된 새로운 사실..
싸이월드는 된장서비스다..
꼬리말2 :
피플2, 정말 대단한 DB를 가지게 될 것 같다.. 크리티컬 매스를 넘는 어텐션 수집에 실패하더라도 축적된 정보 가치 때문이라도 회사는 망하지 않을 듯..
꼬리말3 : 한석님, 밤샘 끝장토론 혹은 1박2일 토론.. 이런거 저도 좋아합니다.. 꼭 추진을~
꼬리말4 : 참석하신 여러분들, 모두 뵙게되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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