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선보여 4년가량 서비스를 해온
Second Life라는 게임이 올 초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전세계 수백만명이 넘는 회원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는데 어떤 게임이길래 화제가 되고 있는지 궁금하잖아.. 그래서 좀 해봤다.. (내 노트북과 집 PC는 3D에 약해서 이 게임이 돌아가지 않는다.. 게임방에 갈일이 있을때 가서 좀 해봤다..)
현실계와 환상계의 만남. SecondLife
또 하나의 삶을 살게 해주는 'Second Life'의 힘
세컨드라이프를 통해 구현된 가상의 삶
국내에도 사용자 모임이 만들어져(예 :
세컨드 라이프 사용자 까페) 활발히 정보를 나누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세컨드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무슨 게임이길래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것일까? 게임의 제목처럼 현실의 내 인생과는 다른, 뭔가 새로운 제2의 인생을 가상현실 속에서 살아보고 싶은 것이다.. 만약 이런 기회가 정말 주어진다면 어떤 삶으로 다시 살아보고 싶을까? 나라면 어떤 삶을 살아보고 싶을까?
난 별로 제2의 인생에 대한 욕구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계정 만들어 놓고도 어떻게 꾸며가고 싶은지 별 생각 없고, 이 게임 보다는 다른 게임(
스타크래프트,
퀘이크,
카운터스트라이크, 서든어택)을 하는데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나와는 생각이 틀려 내가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던 올 초에 가입자가 3백만명 이었는데, 지금은 들어가보면
회원가입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지 6백만명에 달하고 있다.. 이쯤되고 보니 기업체들에서 광고를 위한 매장을 이 게임안에 만들기도 하고, 이 게임 안에서 부동산 중계를 위한 부동산 중계업도 성황을 이루고, 옷을 만들어 파는 사람들도 많이 나타나고.. 정말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많이 투영되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몇달만에 회원가입자가 2배로 늘어난 상황이니 가상선거전, 기업활동, 광고홍보 등의 일들이 훨씬 더 많아지고 이럼으로써 점점 더 가상공간의 현실투영이 가속화 될 것이다..
개발자 지원
Second Life: A Programmer's Perspective Building applications for Second Life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서비스로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한 3D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
3D 가상 서비스, 세컨드라이프와 퍼피레드) 3D라는 기술을 바탕으로 현실을 잊고 가상공간에서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더 많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영화
매트릭스를 보면서,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미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사람들이 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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