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모님 도서문답에서 받았음..
평안히 지내셨습니까?그럭저럭 잘먹고 잘 살고 있음..
독서 좋아하시는 지요?읽고 싶을때만 읽으니 좋아한다고도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같고..
그 이유를 물어 보아도 되겠지요?재미있을 것 같고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열심히 읽는데, 귀차니즘에 빠지면 통 손에 집어들지도 않아서리.. 특히 요즘엔 동영상 플레이어로 미국 드라마 보는데 정신이 없어 출퇴근 시간은 미국드라마가 점령을.. 요즘에는 화장실 갈때만 책을 들고가는 중..
책을 읽으며 내가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찾는 느낌이 좋음..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한달에 한권 정도..
주로 읽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주로 컴퓨터 관련 서적..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간접경험의 대명사..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편안한 자세로 누리는 4차원 경험..
한국은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책 읽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껴볼 기회가 없어서.. 어린시절, 학창시절에 이를 제대로 알려줬던 사람들이 부족해서..
책을 하나만 추천 하시죠?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루쉰의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내가 이책을 읽었을때가 93년도 였는데 그때는 노신이라고 했는데, 요즘엔 루쉰으로 바뀌었더군..)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군복무 시절에 내부반에 굴러다니던 책을 읽은 것인데,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뛰게 만드는 힘찬 글솜씨에 반해서.. 뻔한 같은 말도 이렇게 달리 할 수 있구나 느끼게 해준 책..
만화책도 책이라고 여기시나요?만화를 통해서 배우는 것도 얼마나 많은데.. 이 질문의 의도는 만화도 책과 동급이냐 라는 것 같은데, 당연히 동급이다..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비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비문학.. 앞으로는 문학작품을 더 읽어보려 노력중인데, 서점에 가서도 잘 안되네..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문학"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소비문학이라.. 말도 잘 만들어낸다.. 굳이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뭔지 대충 알 것 같기는한데, 난 소설과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없음..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없음..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없으니 모름..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이외수님.. 작품은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으나
이외수님의 플레이톡에 들어가보고 반했음..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 하시죠?미투데이로도 좀 오시죠.. 제가 초대해 드릴께요~ ^^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5명 이상, 단 "아무나"는 안됩니다.안된다고는 하나 바톤 받은 사람 마음이므로.. 누구를 지명하는 것은 좀 이상하고, 이 글을 보고 자신이 바톤을 이어 받고 싶으신 분들 누구나.. 바톤 받으시면 트랙백 함 날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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