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블리자드의 새 게임 스타크래프트 2 시연회가 있었다고 한다.. 9년동안 즐겁게 해 온
스타크래프트, 정말 대단한 게임이고 묘한 매력이 있다.. 요즘도 즐길 정도로, 이렇게 오랜동안 즐겨온 게임이 별로 없는데 말이지..
이런 게임이 4년이 넘는 개발기간을 거쳐 내년이면 출시가 된다고 한다.. 물론, 시연회에서도 언제 출시가 된다는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하니 내년에 나올지 여부는 소문에 불과하다..
3차원 그래픽에 새롭게 추가된 유닛들.. 스타크래프트 2가 출시되면 PC 업그레이드, PC방 창업 등이 늘어날 정도로 파괴력이 큰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소개된 3개의 동영상을 보니 재밌을 것 같다.. 얼른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한국이 최대 고객이므로 한국에서 최초 소개, 우리말로 제대로 번역해서 시연 동영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런데, 웬만하면 유닛 이름들은 번역하지 않는게 어떨런지? 영문 유닛 이름 그대로 한글로 사용하는게 훨씬 좋을 것 같다.. 강습병, 거상 등의 명칭은 웬지 이상해 보인다.. 영문 이름 그대로를 사용하는게 게임에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캠페인 모드가 한글화 될 것 같은데, 이때 한글화 정도를 잘 조정해야지 모두 한글화 시키겠다고 이렇게 유닛 이름들까지 한글화 시키면 좀 생뚱맞아 진다는 것이다.. 외국애들하고 배틀넷에서 만났는데 강습병 보내서 도와줘~ 이러지 않도록 한글화 수준을 적절히 조정하는게 좋겠다.. 게임의 느낌을 죽이지 않는 한글화..
그래도 같이 소개된 마린 전투준비 동영상에서 신체등급 : 현역 이라고 나오는 부분은 완전 압권이었다.. 아주 잘 만든 부분이다..
참고
스타크래프트2, PC 시장에 단비가 될 것인가?역시... 스타크래프트 2... 주말을 휩쓴 스타 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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