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로 모두 완결이 되었다길래 보기 시작.. 젠장, 그런데 나는 이 루머를 어디서 들었지? 시즌3 나온덴다.. 시즌2까지 끝났다는 이야기를 오해를 했는가보다.. FOX TV에서 24의 공백기에 반영할 시리즈로 만들었다는데, 반응이 24만큼이나 좋아 놀랬다는 그 시리즈.. 24를 처음볼때 느껴지던 긴장감 만큼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재미나게 볼만하다..
형의 억울한 사형집행을 막기 위해 천재인 동생이 일부러 범죄를 저지르고 투옥되어 탈옥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음모에 맞서는 흥미로운 탈옥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쩌면 탈옥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가지고 흥미롭게 시나리오를 쓴 것이 돋보인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흘러갈 수 밖에 없게 해주는 음모 부분은 상당히 억지스러운 느낌이 강해 아쉽기는 하다.. 하긴, 이제 24에 등장하는 테러리스트들의 능력도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긴 하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와 볼만한 이야기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스코필드.. 우리나라에서는 석호필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문기사나 이런데서도 석호필이라고 칭하는게 참 이상해 보인다.. 외국인 이름이나 명칭은 그 나라의 발음에 맞춰 표기하도록 되어 있는거 아닌가? 난 처음에 부모나 아내가 한국인인가 했다.. 아무리 사랑해도 그렇지 맘대로 이름을 바꾸는 것은 좀..
요즘 SBS에서 토요일 저녁 12시에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이번주에 에피소드 5가 방영될 예정.. 음, 난 매주 기다리며 그렇게 볼 수는 없어 동영상을 구해 시청중.. 현재 에피소드 13까지 진도 나갔음..
2007.06.10
시즌1을 다 보고 시즌2 에피소드 6번째 것을 보고 있는데.. 이 시리즈는 정말 시즌1에서 끝냈어야 한다.. 시즌2는 정말 사족이 너무 많다.. 이야기 전개도 스피드가 떨어졌고, 흡입력은 기대하지도 말아야 한다.. 시즌1을 재미나게 봤으니 예의상 봐주는 셈이지..
2007.06.15
시즌2도 다 봤다.. 그래도 뒤로 가면서는 이야기 전개가 흥미로워 지면서 볼만했다.. 초반에는 좀 지루했지만.. 계속 꼬여만 가는 형제의 이야기가 안되긴 했지만, 그래도 보는 사람은 재밌잖아.. 짧은 시간에 가장 인생 꼬인 형제 기네스북 신기록 감이다..
시즌3를 만들기 위한 여지를 남겨놓고 끝났으니, 또 만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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