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까만색으로도 사용도 해보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꾸며도 보고 해봤지만, 그냥 편안한 색상의 바탕에 단축이아콘들 편한대로 배치해 놓은게 가장 편하더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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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멋진 영화 포스터나 (최근엔 스파이더맨 3) 자동차 사진 같은 것을 사용해보곤 했었는데, 다들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도로 이 바탕화면으로 돌아온다..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이 이미지 정말 편안하다.. 게다 필요한 단축 아이콘들을 맘대로 배치해도 아이콘 명칭 읽는데 어려움이 없다.. (다른 그림들은 글씨를 읽기 힘들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점점 늘어만 가는 바탕화면의 단축아이콘들만 좀 정리를 해버리면 좋을텐데 말이지.. 뭐, 방법이 없다.. 내 바탕화면은 임시저장소 이므로 일들을 보다 빨리 처리해 버리는 수 밖에.. 그렇지 않고는 바탕화면에 아이콘들은 늘어만 간다.. ㅎㅎㅎ
회사 사람들이나, 웹 서핑을 하면서 멋진 바탕화면 그림들을 보곤 하는데 첨엔 와 하다가도 실제로 적용을 해보면 이 이미지 만큼 편안하질 않으니 너무 적응이 된 것일까? 더 좋은 것은 없을까, 바탕화면 이미지 많다는 사이트를 가끔 들락거려 보지만 아직까지는 이 보다 더 편안한 이미지를 찾지는 못했다..
바탕화면 파일 다운로드 : maqua.jpg
참고 : 노트북에서 GOM 플레이어로 보는 DMB 시청은 예전에 소개한 장치 덕분에 가능..
2008.04.12 추가
노트북을 바꾸면서 바탕화면도 바꿨다.. 바탕화면을 여러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사용중인데, 다른 3개의 화면도 모두 다른 외국 도시의 야경 사진이다..
바탕화면 사진들을 구한 곳은 바로 이 사이트.. (http://interfacelift.com/wallpaper) 와이드 해상도의 고화질 사진들이 많이 올라온다.. 와이드 노트북으로 바꾸면서 애용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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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멋진 영화 포스터나 (최근엔 스파이더맨 3) 자동차 사진 같은 것을 사용해보곤 했었는데, 다들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도로 이 바탕화면으로 돌아온다..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이 이미지 정말 편안하다.. 게다 필요한 단축 아이콘들을 맘대로 배치해도 아이콘 명칭 읽는데 어려움이 없다.. (다른 그림들은 글씨를 읽기 힘들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점점 늘어만 가는 바탕화면의 단축아이콘들만 좀 정리를 해버리면 좋을텐데 말이지.. 뭐, 방법이 없다.. 내 바탕화면은 임시저장소 이므로 일들을 보다 빨리 처리해 버리는 수 밖에.. 그렇지 않고는 바탕화면에 아이콘들은 늘어만 간다.. ㅎㅎㅎ
회사 사람들이나, 웹 서핑을 하면서 멋진 바탕화면 그림들을 보곤 하는데 첨엔 와 하다가도 실제로 적용을 해보면 이 이미지 만큼 편안하질 않으니 너무 적응이 된 것일까? 더 좋은 것은 없을까, 바탕화면 이미지 많다는 사이트를 가끔 들락거려 보지만 아직까지는 이 보다 더 편안한 이미지를 찾지는 못했다..
바탕화면 파일 다운로드 : maqua.jpg
참고 : 노트북에서 GOM 플레이어로 보는 DMB 시청은 예전에 소개한 장치 덕분에 가능..
2008.04.12 추가
노트북을 바꾸면서 바탕화면도 바꿨다.. 바탕화면을 여러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사용중인데, 다른 3개의 화면도 모두 다른 외국 도시의 야경 사진이다..
바탕화면 사진들을 구한 곳은 바로 이 사이트.. (http://interfacelift.com/wallpaper) 와이드 해상도의 고화질 사진들이 많이 올라온다.. 와이드 노트북으로 바꾸면서 애용하는 사이트..

덧글
덕분에 컴퓨터 하는 기분이 새로워 졌습니다~
Tuna님 : 앗~ 그래요? 역시~
三慶님 : 사양 공개하면 놀라실걸요.. P3 800, 768M 메모리.. ThinkPad X22 입니다.. 상당히 버벅대죠.. 하지만, 여기에 웬만한 개발은 다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죄다 깔려 있답니다.. MS SQL Server 2000/2005, 오라클 10g.. 비주얼 스튜디오 3개 버젼.. 그밖에 각종 스크립트 개발환경, 이클립스/J빌더 등등..
젊은사장님 : 잘 하셨습니다~ ㅋㅋㅋ
뿔테님 : 오~ 저도 이 이미지를 만나기 전에 상당히 오랜동안 사용했던 세팅입니다..
바탕화면의 구성을 저는 작업표시줄은 상단에 위치하게하고, 실행프로그램목록과 빠른실행을 한줄로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이콘들은 임의폴더를 만들어서 다 넣어 두고 폴더 바로가기를 "빠른실행"에 넣어서 사용하는데,..
시간 날때 필요없는 것을 지우는 편이지만, 귀찮으면 그냥 새폴더 만들고 몽땅 그안에 넣어버린다는 ㅎㅎ
스팟님 : 새폴더 만들고 넣는 방법.. 저도 많이 애용합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 : 네.. 꽤 오래되었지요.. 근데, 이거 너무 무거워서 요즘 짜증이 많이 나고 있답니다.. ㅎㅎㅎ
저도 꾸준히 파란 바탕으로 쓰다가 최근에 다시 검은 바탕으로 바꿨었죠.
그리고 올려주신 이미지는 맥에 기본 바탕과 비슷한 느낌인 듯. 전 너무 느린 맥을 썼던지라 저 바탕보고 있노라면 옛날 맥생각나서 컴퓨터가 느리다고 생각되서리;;; ㅋㅋ
해상도도 낮아 보이는데, 악조건에서도 꾸준한 개발을 하시는군요.
역시 실력이 안되면 도구를 탓한다고... 전 가서 반성 좀 할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