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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 유안일기 ▣

성남에서 가려니 정말 멀긴 멀더라..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라네.. 차로 가면 올라가는 입구를 좀 찾기 힘든데.. 독립문역에서 계속 올라가서, 홍제역 부근의 홍은사거리에서 좌회전.. 서대문구청 지난 후에 자연사 박물관 올라가는 길이 표지판이 나온다.. 올라가는 좁은 길이 좁아 안내판을 지나칠 수도 있으니 서대문구청 지나자 마자 좌회전 준비를 하자..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있는데, 진입로도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길을 같이 쓴다..


그리 크진 않지만, 시설 깨끗하고 전시물 알찬 멋진 박물관.. 매일 18시까지 관람인데, 도서관은 17시에 문을 닫는다.. 도서관 및 시청각자료 사용을 하려면 좀 일찍 가는 것이 좋다..

입구에 있는 공룡모형과 그 옆의 미끄럼틀은 애들의 눈길을 제일 먼저 사로 잡는 기구..

참고 :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홈페이지

공룡부터 요즘의 동물들까지 지구와 자연에 관한 많은 공부거리들이 있다.. 공룡 뼈 모형들과 벽면에 얇은 어항들을 붙여 만든 수족관이 흥미로웠다.. 학생들의 견학코스인지, 평일인데도 노트들고 메모해가며 구경하는 초, 중학교 학생들이 많았다.. 부모님과 함께 온 학생들도 많았고.. 역시 디카 시대답게 웬만한건 메모 보다는 사진으로.. 사진 보면서 다시 정리를 해야 할텐데, 필요한 사진만 찍고 노트북 들고 다니며 정리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우리나라도 몇년 더 지나 노트북이 대학생에서 초중고생까지 내려가면 앞으로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겠지.. 10년전 대학생때 노트북 보급율과 지금의 대학생들 노트북 사용율을 비교해보면 앞으로 10년 후면 초중고생들도 노트북을 많이 활용하게 되려나?

볼게 너무 많아서 그런지 유안이는 새나 다른 동물들 본 기억은 안나고, 공룡하고 물 속에 사는 동물들만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 집에서 좋아하던 곤충이나 개구리, 새도 기억이 안나고.. 가서 보고 좋았던 것만 기억에 남나보다..

이글루스의 관련글 찾기로 찾은 외국의 자연사 박물관 소개글들..
Shooter님 : 영국의 자연사 박물관 (National History Museum)
서미돌님 : 미국 뉴욕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처음처럼님 : 미국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아직 보지 못한 영화지만,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영화 덕분에 자연사 박물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 더 높아졌는가 보다.. 검색을 해서 좀 찾아보니 전국에 비슷한 박물관들이 꽤 많이 있다.. 지역에서 가까운 박물관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좋겠다..

핑백

  •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일요일 나들이.. 2008-01-28 01:01:05 #

    ... 모처럼 일요일 외출.. 유안이가 공룡박물관에 다시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해 지난 여름에 다녀온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 다시 방문.. EBS 주관의 러시아 자연사 박문관전을 가볼까도 했으나, 다음 기회에.. 오전 일찍 출발하려 했는데, 조금 늦어 1시쯤 도착.. 이번엔 강변북로를 따라 ... more

덧글

  • 떠돌이학사 2007/08/15 00:35 # 답글

    우리나라에도 자연사 박물관이 있군요.
  • 미친병아리 2007/08/15 13:51 # 답글

    떠돌이학사님 : 서울에 있더라구요.. 자료들 많이 모아두었더군요.. 연구실도 있는 것으로 보아 자료수집 및 연구활동도 계속 하는가 봅니다..
  • yuna 2007/08/21 02:40 # 삭제 답글

    와 저도 가봐야겠어요
    (파충류 관련 자료가 많은지 궁금함)
  • 미친병아리 2007/08/21 10:06 # 답글

    yuna님 : 자료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고.. 엄청난 대형 박물관은 아니고, 아담한 3층 박물관입니다.. 파충류 관련 자료는 조금입니다.. 다른 자료들 양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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