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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시청율 순위라는데.. ▣ 심심할때 ▣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보게된 글, 다시 찾아오는 반가운 미국 드라마를 통해 알게된 미국 시청율 순위.. 이 글에서는 전체순위와 19~45세 시청자들의 순위가 나오는데, 전체순위를 기준으로 1위부터 5위까지를 골라봤다.. 1개 빼고는 모두 나 역시 열심히 시청중인 드라마들이다.. 하지만, 시청율 순위가 이렇게 높은 드라마들일 줄은 몰랐다.. 그냥 재미있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이었는가 보다.. 나도 참 미국드라마 엄청 많이 보며 산다.. 이제 정신 좀 차리고, 그만 놀고 공부 좀 해야할텐데 말이지..
CSI 라스베가스가 이렇게 인기가 좋은 줄은 몰랐다.. 1위라니.. CSI 열풍이 맞긴 맞는가 보다.. 과학수사대의 위상이 실제로 미국에서 이런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드라마 덕분에 바라보는 시각이 좀 달라지긴 했을거다.. 다치거나 죽은 사람들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CSI 대원들의 모습이 어쩌면 우리가 바라는 영웅의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런지.. 우리나라 과학수사대도 CSI 덕분에 이미지 개선이나 환경개선에 대한 근거 등 덕을 좀 보지 않았을까? 요즘 MBC에서 시즌7 방영중이던데 시즌7까지 이미 다 봤고, 시즌7이 마지막 에피소드가 워낙에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끝나버려서 시즌8 첫 에피소드가 무척 기다려진다..
Grey's Anatomy, CSI와 1, 2위를 다툴만한 흥미로운 드라마.. 시애틀을 배경으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외과의사 및 레지던트들의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병원 이야기라는 것이 별 것 없을 것 같으면서도 보면 볼 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주변에서 들은 것 같은데, 그간 볼게 많아 아직 시작 못한 드라마.. 그레이스 아나토미 처럼 병원 이야기인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인지는 모른다.. 현재 시즌3까지 방송되고 시즌4가 시작되려는 시기.. 재밌는지는 봐야 알 것 같은데, 괜히 시청율 3위는 아닐 듯..
4위 일줄은 몰랐다.. 시즌5까지 모두 다 봤는데, 보면 볼 수록 이 시리즈만의 묘한 분위기에 빠져들게 된다.. 대부분의 드라마는 이런 사진은 홍보용이고 드라마에서의 모습은 다른데, 이 드라마는 위의 사진과 실제 드라마 분위기가 똑같다 보면 된다.. 미국 드라마들 중에서 가장 화면이 화려하고 볼게 많은 시리즈다.. 여기에 반장님 특유의 폼잡기가 더해지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실은 이게 진정한 이 드라마의 매력이다..
5위 일줄은 몰랐다.. Without A Trace, 실종자들을 찾아주는 FBI 요원들 이야기.. CSI 대원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봉사하듯, 실종자 및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기의 이유일 것이다.. CSI 시리즈 못지 않게 재미난 드라마로 강추~

이외에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드라마는 Medium, The West Wing 이렇게 2개..

핑백

  •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House.. 2007-09-15 17:33:49 #

    ... 미국드라마 시청율 순위라는데..에서 계기가 되어 보기 시작한 드라마.. 매우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일하기 싫어하는, 하지만 일단 맡으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하우스 선생님 이야기.. ... more

  •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Lost.. 2008-03-16 20:15:20 #

    ... 용이 좀 많이 들겠지만 회당 46억원 정도의 돈이 들만한 드라마는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ABC는 로스트에 사운을 걸었고, 로스트는 시청율로 ABC를 살렸다.. 미국드라마 시청율 순위라는데..에 소개된 5개 드라마들 다음으로 전미 시청율 6위.. 비행기 불시착으로 살아남은 48명의 생존자들이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이 섬도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 more

덧글

  • 가이우스 2007/08/30 00:47 # 답글

    저는 그레이 아나토미를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하우스만을 봤었네요
    약간 특이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드라마가 하우스입니다..
  • 플라멩코핑크 2007/08/30 01:30 # 답글

    하우스는 좀 특이한 것 같았어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첫 원인을 향해 차근차근 되짚어보는 식이었던 것 같은데... 꼭 병원 CSI라고나 할까..^^;
  • 고니 2007/08/30 02:55 # 답글

    하우스의 시니컬한 대사는 정말 매력적이랄까요? ㅋ;;
    길 반장과는 다르지만 뽀스는 비슷한 듯...
    뒤로 갈수록 처음의 재미만은 못한 듯 하지만, 그래도 하우스 참 재미있게 본 듯하네요.
  • mooni 2007/08/30 08:26 # 삭제 답글

    grey's anatomy를 보고서 house를 볼 수 있지만,
    house를 보고나서 grey's anatomy를 볼 수 없습니다.

    왠지 의사들 실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말이죠...
  • 하얀사자 2007/08/30 09:39 # 답글

    오우... 노우... 이런....
    전부다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레이는 사랑타령이 지겨워서 시즌3중반에 접긴했지요.

    mooni님 말 동감. IV라인도 못잡는 인턴을 보면 깝깝하죠 ㅋㅋ
  • 떠돌이학사 2007/08/30 23:02 # 답글

    그레이 아나토미는 왠지 한국 정서에 잘맞는듯 합니다.(연애 이야기 때문에...)
  • alcoholism 2007/08/31 02:28 # 답글

    west wing만 제대로 못 봤어요, 정말 저기 올라온 것들 다 재밌다는 데 절대 동감입니다. grey's anatomy는 처음에는 좀 시시하고 거리감 느껴졌는데 보면 볼수록 중독되더군요. midium은 중심 사건보다 그 가족 보는 게 더 즐겁습니다~
  • 미친병아리 2007/09/02 12:50 # 답글

    가이우스님 : 특이한 드라마라.. 기대가 됩니다..

    플라멩코핑크님 : 병원 CSI라.. 더 기대가 되는데요..

    고니님 : 매력적인 시니컬 대사라.. 얼른 봐야겠습니다..

    mooni님 : 다행히 저는 반대 순서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하얀사자님 : 실력이 떨어지는 의사들이라..

    떠돌이학사님 :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alcoholism님 : 웨스트윙도 재밌습니다.. 정직하고 정의로운 정치인들 이야기..
  • asdf 2007/10/03 12:35 # 삭제 답글

    아아!! 하우스 진짜 추천이요!!
    정말 휴로리 너무 멋져요! ㅎㅎ
    꼭 한번 보세요~
    전 CSI 도 좋지만 하우스가 더 매력있는듯..ㅋㅋ
  • 미친병아리 2007/10/03 17:16 # 답글

    asdf님 : 아주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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