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동안 실종되었던 4400명이 어느날 갑자기 한꺼번에 나타난다.. 이들은 각자 초능력을 가지고 돌아오게 되었는데.. 이러한 설정으로 시작되는 시리즈 The 4400.. 갑자기 한꺼번에 나타난 사람들이 4,400명, 그래서 이 시리즈의 제목이 The 4400..
(나중에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이런 황당한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지 모르겠다.. 뭐, 제일 편한 방법은 절대 설명 안하는 방법이 있다.. 우리도 모르쇠~로 일관..)
미국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4,400명의 초능력자들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시즌1은 단지 5편 뿐이라 이야기가 서서히 진행된다.. 초능력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돌아온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기의 이야기라 그런지.. 자신들의 능력을 알고 본격적으로 뭔가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길 바라는데 아직까지는 그냥 그런 평범한 이야기만 진행중이다.. 시즌1은 이렇게 끝나려나보다..
원래는 5부작 짜리로 끝내려고 만든 시리즈인 것 같은데, 반응이 생각보다 괜찮았는가보다.. 시즌2에서는 12개 에피소드, 시즌3에서는 13개 에피스도, 시즌4에서는 6개 에피소드로 계속해서 이어진다.. 시즌4가 완결인지는 아직 모르겠음..
시즌1까지 보았는데, 4,400명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뭔가 음모 세력이 있는 것인지 죽이기 위한 폭탄테러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4,400명 중 일부는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서로 모여 살기로 한다.. 사람들의 두려움, 증오가 이런 행동까지 하게 만든다는게 놀랍다..
2007.12.14
그닥 재미 없는 것 같으면서도 계속 보게된다.. 시즌3까지 모두 봤는데, 이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또 궁금하네.. 시즌4도 계속 보게 될 것 같다..
2008.01.20
어느덧 시즌4를 보고 있다.. 별로 인 것 같으면서도 계속 보게 되네.. 볼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로고송과 타이틀은 정말 잘 만든 것 같다.. 영상미도 넘치고, 노래 분위기도 좋으며, 웬지 드라마의 주제와도 연결이 되는..
Dexter의 시작화면도 아주 개성이 넘치지만 (웬 금발미녀가 등장하고 손 흔드는 장면이 있었는데, 나중에 만든 사람들도 정말 아니라고 동감을 했는지 언제부터인가 빠졌다..) 4400의 오프닝이 단연 최고라 생각된다.. 아주 마음에 든다..
2008.02.12
시즌4까지 다 봤는데.. 시즌5가 나와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게 이야기가 끝났다.. 딱히 재밌는 것 같지도 않으면서 계속 보게 되는거 보면 나름 매력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좀 거시기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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