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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Do not be afraid to fail. Be afraid not to try. Pain is temporary, suck is forever. Keep it small and simple.

원문 그대로.. by 미친병아리

네이버에서 실수로 madchick을 입력하고 엔터를 치는 상황 발생.. 원래는 로그인을 하려고 했는데, 검색창에 입력하는 실수와 탭키 대신 엔터키를 치는 2개의 실수가 연속으로 일어나는 아주 드믄 상황.. 미친병아리로 검색은 심심할때 가끔 해보지만, madchick으로 검색은 처음 해본 것 같은데.. 검색결과에 처음엔 당황했다가 (로긴을 하려고 했었으므로..) 내심 호기심 발동, 찬찬히 살펴보다 우연히 예전에 궁금했던 사항을 점검하게 되었다..

[이글루스 인사이드]왜 '싸이월드'인가 (원문 : 국내 최고의 SNS는 역시 싸이..)

[이글루스 인사이드]'콘텐츠 홍수'에 숨막히는 메모리 (원문 : 1기가 USB 메모리..)

작년말이나 올해초에 내 블로그의 글을 다른데 싣게되는데 괜찮냐는 전화를 이글루스 운영팀으로부터 수차례 받곤 했었는데, 아마 그 때문에 실린 글들인 것 같다.. 하지만, 노컷뉴스에 실린 글들을 읽어보면 내 글은 아이디어만 제공했을 뿐 전혀 내가 쓴 글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재작성되어 있었다.. 이건 고친 정도가 아니라 새로 쓴거다..

잘 쓰지 못한 글을 간결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준 것은 고맙지만, 이렇게 새로 쓸거면 뭐하러 내 블로그 주소를 넣으면서 올리는지 모르겠다.. 내 글에서 아이디어만 가져다 기자가 새로 써서 기사로 올리지 말이다.. 두 글은 전혀 다른 글인데 말이지.. 마치 저 글을 내가 쓴 것 처럼 할 필요가 있을까? 내 글이 어떻게 실렸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다가 나중에서야 발견하고서는 이제야 뒷북인것 같지만,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원문 그대로 올리던가, 글이 길다면 저자에게 고쳐달라고 했어야 한다.. 전체글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소재는 마음에 든다면 그 소재로 다른 사람이 써서 글을 올리면 될텐데.. 저 글을 쓴 사람은 기자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일까? 아무튼 자기 글을 왜 내 블로그 주소를 넣어 남의 글인양 올린 것인지 궁금하다.. 신문기사가 원래 그런건가?

덧글

  • 2007/10/09 10: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Heart 2007/10/09 13:35 # 삭제

    신문기자가 옮기면서 내용도 삭제되고 전체적인 어감이 많이 변했네요.
    어감이 '혼자 생각해본 것'에서 '주장하는 것' 처럼 변한 느낌입니다.
    제목도 최대한 자극적으로 바꿔놓고 말이죠.

    "이건 베낀것도 새로 쓴 것도 아니여~" 뭐 이런 정도랄까요?
  • 미친병아리 2007/10/14 12:42 #

    비공개님 : 네, 감사합니다..

    Heart님 : "이건 베낀것도 새로 쓴 것도 아니여~" ㅎㅎㅎ, 새로 쓴걸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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