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구글 애드센스를 내 홈페이지에 붙였었는데,
지난 5월에 개설해두고 방치해두었던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붙여봤다..
원래는 다음 애드클릭스를 붙이려고 했는데, 신청했다가 블로그에 올려진 글 갯수가 너무 적어서 승인이 안 났다.. 글 몇개 더 올리고 기다렸다 다시 신청을 해보려다, 구글 애드센스는 바로 붙일 수 있는데 걍 애드센스 붙이자 싶어 애드센스로..
티스토리 스킨 편집하고, 광고 위치 잡고, 이쁘게 보이게 하느라 열심히 조정하고, IE와 FF에서 모두 잘 보이고 똑같이 보이게 만드느라 시간 좀 보냈다.. 티스토리에 광고를 붙인지 2주쯤 된 것 같은데, 노출횟수가 조금 늘어난 정도.. 하지만, 돈을 받는 것은 광고 클릭수 기준으로 받으니 들어오는 돈은 그대로다.. 노출이 아무리 많아도 광고 클릭하지 않으면 들어오는 돈은 없다.. 내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가 아직 많지 않으니 노출은 조금 올라간 상태.. 아직까지는 홈페이지 방문객이 2~3배 정도 많다..
이글루스 블로그에 함 붙여보면 얼마나 차이가 날지 보고 싶은데 이글루스에는 애드센스를 붙일 수가 없는 것이 무척 아쉽다..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약 9개월동안 올린 수익.. 9개월 광고 실어주고 받을 수 있는 돈은 총 174달러.. 다른 분들은 최소 한달에 100달러 정도 수입이 된다는데, 나도 이글루스에 붙이기 전에는 그 정도 벌기는 힘들 것 같다.. 아니면 티스토리로 옮길까?
이글루스에 붙이면 얼마나 늘어날까 궁금한데,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글루스에서 허용을 해주기 전에는.. 이글루스의 공식 입장은 XSS등 보안문제로 인한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티스토리는 어떻게 괜찮을까? 이글루스의 설계적인 결함으로 script 태그를 허용하면 문제가 되고, 티스토리는 문제가 안되는 것일까? 아니면 티스토리는 그런 문제가 있는데도 그냥 생까고 정식 오픈을 한 것인가? 괜한 억지 가져다 붙이기 같긴 하지만, 이글루스가 SK에 인수되면서 애드센스 달기가 더 어려워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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