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나가는 운전중, 라디오를 켜니 흘러 나오는 노래.. 들어본 노래 같기도 한데, 아무튼 가사도 노래도 참 좋았다.. 가수가 누구인지 잘 못 들어 좀 안타깝기는 하구만.. 하지만, 이글의 덧글로 다른 분들이 알려 주시리라 기대를 한다..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설까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 걸까 옛 사람이 그리워진걸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론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시련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 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만남 그 자체에
연연하기보다 한번을 만나더라도 그 때 분위기에
최선을 다 하려는 사람이라면 좋겠어
원래는 사랑 노래일텐데, 때가 때인 만큼 제목만 들어도
구인, 채용공고 생각이 먼저 떠오르게 된다.. 직업병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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