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노트북을 교체하면서 새 노트북에 개발환경을 하나 하나 세팅해 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세팅이 안 끝난게 있다..) 몇일 전에 이상한 현상이 발견되었다.. 급하게 IIS 서버 콤포넌트를 만들게 하나 생겼는데, 이게 디버그 모드로 빌드를 하면 에러가 나는 것이다.. VC++ 6.0 위저드가 만들어준 코드인데, 이게 빌드가 안되고 컴파일시 오류가 나다니.. 이런 황당한 일이.. 젠장..
몇일간 해결을 못하고 릴리즈에서만 돌려가며 개발을 했는데.. ActiveX 컨트롤을 개발하는데 또 똑같이 디버그 빌드시 같은 에러를 내며 컴파일이 안되는 현상 발생..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해결하려고 시간을 좀 내서 살펴봤는데, 첨엔 전혀 힌트를 잡지 못하고 헛스윙 삼진 아웃~
몇번의 삽질 끝에 결국엔
Microsoft Platform SDK의 설치 문제임을 발견.. 문제가 되는 헤더파일과 라이브러리 파일을 이전에 사용하던 노트북과 비교하여 뭐가 다른지 비교하는 과정에서 그때도 이런 문제 때문에 비슷한 삽질을 한 흔적을 발견..
이번에는 아예 각각의 버젼을 따로 따로 설치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요즘 PC들은 하드디스크도 여유가 많으니 속편하게 각가 설치해두고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최신 버젼 하나만 설치를 해도 예전 소스와 요즘 소스들을 모두 빌드할 수 있도록 플랫폼 SDK를 배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안 만드는지는 궁금하다.. 그렇게 만드는 것이 불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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