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되어 보기 시작한
베틀스타 겔럭티카.. 인간이 만들어낸 사이보그들과의 전쟁 이야기인데, 사이보그들에게 공격을 당해 종말의 위기에 놓인 인류가 전설속의 별, 지구를 찾아 생존의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시즌0으로 알려진 2편 분량의 에피소드가 반응이 너무 좋아 정식 시즌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시리즈를 보려면 시즌0 부터 보기 시작해야 한다.. 현재까지는 3시즌이 완료된 상태며 미국에서 시즌4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이 사이에 이야기를 보충해주는 Razor 라는 짧은 시리즈가 방영되었다는군..
우리나라에서는
FOX 채널에서 방영중인 것 같다.. 아마도 나름대로 인기리에 방영중인가 보다.. 케이블 TV를 통 안보니 이런 드라마를 하는 줄도 몰랐다.. 이미 국내에서도 고정 팬들을 많이 확보 한 듯 하다.. (
참고1,
참고2,
참고3)
로스트에서 김윤진이 유명하듯 이 드라마에서도 한명의 한국계 여배우가 있어 더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바로 그레이스 박 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핵심적인
부머 역할을 맡고 있다..
섹시 란제리 촬영으로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상위권에도 랭크되기도 했단다.. 몸매가 육감적이기 보다는 이쁘장한 얼굴로 어필이 되고 있는가 보다.. 몸매로 승부하는 것은 이 드라마의 다른 출연 여배우인 트리시아 헬퍼, 넘버6로 출연중인데 매회마다 이번엔 어떤 의상을 입고 나올지가 기대되는 또 하나의 재미를 주고 있는 여배우다..
2007.12.14
시즌2까지 빨리도 봤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집중적으로 몰아서 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너무나 재밌다.. 시즌3을 보는 중인데, 인조인간과 인간은 정말 같이 살 수 없을까 하는 물음으로 이야기가 점점 전개되어 가는 것 같다.. 초반의 증오, 전투모드는 점점 공존의 분위기로? 하지만 전쟁의 긴장은 늦출 수 없는.. 하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되리라는 느낌이 든다..
2007.12.21
시즌3까지 모조리 다 봤다.. 시즌 3개를 다 보는데 가장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몰입해 본 시리즈가 되었다.. 시즌4 시작 전에 올해 방영된
Battlestar Galactica Razor까지 모두 시청 완료.. 원작이 참 탄탄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즌3가 아주 끝장나게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끝나서리, 시즌4가 무지 기다려진다..
웹사이트를 좀 뒤지며 알게된 사실들미국 NBC의 자매 채널인 Sci-Fi 채널에서 2003년 12월 시즌0으로 불리는 미니 시리즈가 첫방송되었으며, 당시 무려 450만 명의 시청자를 TV 앞으로 불러모아 시즌1이 전격 제작되었다는데.. 그 배경에는 탄탄한 원작과 함께
1978년과 1980년에 방영된 시리즈가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리 광고를 잘해도 단 2편짜리 미니시리즈(현재는 시즌0 이라 불리우는)가 이렇게 시청자들을 불러 모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1년후, 2004년 10월에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현재 시즌3까지 방영을 마쳤다..
위키피디아에서 베틀스타 캘럭티카
전체 에피소드 리스트를 발견했는데 (대단하다.. 역시 여러사람의 작은 공헌은 큰 결과물로 나타난다), 시즌4 시작전에 시즌4 0번째 에피소드로 불리우는 Razor 처럼, 시즌2와 시즌3 사이에
Battlestar Galactica: The Resistance 라는 10편짜리 작은 시리즈가 있더군.. 이것도 어떻게 구해서 봐야겠다..
2008.06.08
시즌4를 보기 시작했다.. 시즌3이 정말 지대로 낚시질 하면서 끝나는 바람에 시즌4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려 하나 무지 궁금했었는데, 역시나 이야기의 치밀함이나 화면구성이나 여러모로 완성도가 멋지다..
2008.07.06
시즌4 다 봤다.. 아마도 에피소드 10에서 끝나는가보다.. 홈페이지에 가보면 새 에피소드가 곧 나온다는데, 언제 나올지.. 나오기는 하는건지.. 아니면 새 시즌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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