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낮아지는 대선 투표율은 이번에도 변하지 않아 62.9% 라는 역대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한 17대 대선, 결과는 이명박 후보의 당선.. 2위와 가장 많은 격차가 벌어지는 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제 관심은 이명박 후보가 5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할 것이냐 아니냐로 쏠린다..
생일, 결혼기념일이 12월 19일 이라며 특별한 날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던데, 정말로 특별한 날이 되었다.. 12월 19일은 그에게 정말 남다른 의미의 날이 되겠군..
싫었던 후보가 당선되고, 기대했던 문국현 후보는 두자리수 지지율도 기록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 매우 실망스럽다..
내일이면 여러가지 재미난 기록들이 정리되어 나오겠지.. 이번 대선이 지난 총선 수준의 참여율 정도만 기록했다고 하니 관심도가 얼마나 낮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연령별로 지지 후보의 격차가 16대처럼 크지 않았다고 하는군.. 그리고 이번 대선부터 만 19세 이상의 국민들이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구만.. 아무튼, 대통령 선거는 이렇게 끝났다..
그런데.. 왜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것이 불법이지? 투표소에서 촬영하면 안된다는 안내문은 본 것 같은데, 이유는 설명이 없고.. TV 뉴스를 보니 촬영하다 잡힌 사람들이 많다는 보도까지 나오던데.. 왜 촬영하면 안되는겨?
2007.12.20
2,370만표중 이명박 1,149만표 획득 (48.7%) - 50%는 못 넘었지면 거의 과반에 가까운 압도적 승리.. 2위인 정동영 후보와 거의 2배에 가까운 지지율 차이를 보여줌..
내가 투표했던 문국현 후보는 140만표 얻는데 그쳐 (5.8%).. 호기심 대상이었던 허경영 후보, 10만표 (0.4%) 획득.. 10만명이나 지지를 얻다니.. 종교단체 만들어도 될 듯.. 정동영 26.1%, 의외로 선전.. 이회창 15.1%, 간신히 15%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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