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대선이 있었던 해이니 대선을 순위에 올린다면 당연 1등이 될 것이고.. 대선을 제외한 쇼킹했던 뉴스를 생각해보니 이렇게 3개 정도가 떠오르는 것 같다..
삼성비자금어느날 갑자기 김용철 변호사란 사람이 터뜨린 삼성 뒷 이야기.. 삼성 참 대단한 회사인 것 같다.. 삼성에서는 부인을 했고, 이제 특검법에 따라 조사까지 들어가게 된다.. 노무현 정부가 삼성 뒤를 많이 봐줬다는 이야기도 돌면서 진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는데, 일이 이렇게 돌아가자
김용철 변호사를 믿지 못할 사람으로 만드는 이야기들도 많이 돌아다닌다.. 아마, 이 이야기도 사실 일지도 모른다.. 7년동안 그리 많은 돈을 받고 그 이후로도 돈을 계속 받아오며 이제와서 양심선언을 한다는 것이 이상해 이런 이야기들을 읽어보니 그럴싸 하기도 하다.. 아무튼 이제 특검이 시작되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밝혀질 것이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삼성이 엄청난 비자금을 조성해 주요인사들 매수에 사용했으며 지금도 그러고 있으며, 삼성의 재산을 아들에게 넘기기 위해 많은 잘 못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삼성을 사랑하고, 삼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삼성은 도덕성을 회복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했으면 한다.. 최고경영자부터.. 무슨일 생기면 돈으로 때우겠다고 무마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학력위조신정아 동국대학교 조교수 때문에 불거진 학력위조.. 청와대 핵심인사와 연관이 되면서 보수언론들의 집요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었는데, 이 때문에 여러 분야로 학력위조에 대한 관심이 불거지면서 연예인, 영화배우 등 많은 사람들이 학력위조에 대한 이야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니 이 사람도 학력을 속였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는데, 한편으로 학력이 이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에 대한 씁쓸함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학력 역시 자신의 역사, 이력의 하나이며 학력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능력중 일부임에는 틀림 없다.. 성형수술을 해놓고 자기 맨 언굴이라 우기듯, 하지도 않은 공부를 했다고 이야기 하는게 정상은 아닐텐데 그렇게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속여도 모를 수 밖에 없었다는게 참 안타깝다..
대리모브로커외모, 학력, 신체조건에 따라 급이 매겨진다는 대리모.. 아이라를 낳을 수 없는 부모들에게는 매우 중요할 수 있는 사안일 수는 있겠지만, 아예 이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었다.. 하지만, 내가 그런 조건이 되는 여성이며 현재의 내 상황이 돈이 급한 상황이라면 도덕적인 양심 때문에 혹은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이를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런 일이 있다는 사실을 몰라 충격이었을 뿐,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해는 간다..
삼성 이야기는 특검이 진행되어 봐야 진실이 나오니 2008년도까지 이어질 사건이고, 학력위조는 이제 일단락이 되었지만 누군가의 이력서를 보게되면 혹시(?) 하는 생각을 당분간은 가지게 만들어줄만한 쇼킹한 사건이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