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크 I, II, III의 모습을 간략히 볼 수 있는 동영상.. 10년전 퀘이크가 처음 선을 보였을때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런 게임이 이미 10년전에 가능했다니 하는 생각이 든다.. 3D FPS 계의 역사적 인물로 존 카멕을 찾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요즘도 새로운 플랫폼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
해당 플랫폼으로 포팅된 퀘이크 1을 3D 게임 데모로 보여주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이 또한 역사적인 사건.. 가장 먼저 포팅되는 게임이 퀘이크 1 이라는..
자바 3D 엔진 데모로도 퀘이크 2가 사용되고.. 그럼, 퀘이크는 3D FPS의 표준?
요즘의 다른 게임들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그래픽이 나오기는 하는 것 같더라.. 특히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게임들에서의 그래픽은 어쩌면 이보다 더 훌륭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사양이 좋은 그래픽 카드에서 보여지는 퀘이크 4의 모습은 놀랄만 하다.. 퀘이크 4를 함 구해서 해봐야겠다.. 시간이 꽤 흘렀으므로 퀘이크 4 CD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여전히 비싸더군.. 3~4만원 선.. 박스, 메뉴얼 필요없고 CD만 있는 버젼이 나올때가 안되었으려나.. 꼭 구입해서 정품으로 소장해야지..
퀘이크를 온라인 게임화 시킨 에너미 테러토리 퀘이크 워즈 (
Enemy Territory : Quake Wars)의 동영상.. 즐기기 위해서는 일단 게임을 구매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후에 온라인 게임을 하기 위한 이용료를 내는 형태인 것 같은데, WoW나 CounterStrike나 비슷한 방식인 것 같다..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아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일부 퀘이크 팬들만이 즐기는 정도가 아닐까 하는 짐작이..
고전인 퀘이크 1, 2, 3의 동영상과 퀘이크 4의 동영상을 비교해보니 정말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물론, 옛날 게임인 퀘이크 1,2,3도 그래픽 카드를 최상으로 올리면 상당히 놀라운 영상이 나온다.. 하지만, 퀘이크 4 만큼은 못 나올 것이고 퀘이크 워즈에서는 퀘이크 4 정도의 영상이 온라인 게임으로 펼쳐진다.. 퀘이크 탄생 이후 10년여간 정말 많은 발전을 했는데, 그 발자취를 이렇게 되돌아 보는 것도 나름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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