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만들어보게 되었는데, 기억력이 떨어진게 느껴진다.. 코딩에 너무 오랜기간 손을 놓고 살아 그런지도 모른다.. 아무튼 다음에 또 다른 삽질을 하지 않기 위해 블로그에 기록을 해뒀다.. (
IIS용 서버 콤포넌트 만들기 참조) 사실 이 내용은 예전부터 내 홈페이지에 기록을 해두려 생각을 했었던 부분인데, 이제서야 남겼다.. (예전에
홈페이지에 정리해둔 내용 참조) 내용을 조금 더 추가하면 되는 내용이었고, 그리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내용은 아니었는데 이 시간 내기가 그리 어려웠는지.. 다 게을러서 그렇지 뭐.. 쯔쯔쯔..
이번에 만든 컴포넌트는 사내에서 개발된 워드프로세서로 작성된 문서를 웹사이트에서 보려면 ActiveX 컨트롤이 필요한데, 내용을 작성하는데는 ActiveX 컨트롤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 해도 콘텐츠 내용을 보는데도 뷰어가 설치되어야 하는데, 이미지로 만들어주면 웹브라우저 만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웹페이지 요청시 실시간으로 이미지로 랜더링 해주는 기능을 컴포넌트로 만든 것이다.. 이미지 포멧은 압축률 좋은 png를 사용했으며, 이를 위한 라이브러리로는 CxImage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다..
아쉬운 점이라면 워드 프로세서 엔진이 워낙에 Win32 환경에 의존적이라 이런 변환 모듈이 Win32 환경에서 밖에 안 나온다는 점.. 웹서비스 환경이 Java 환경에 유닉스/리눅스 환경이라면 방법이 없다.. 윈도우즈 서버 한대 들여 놓아야 한다.. 사실 이미지로 저장해주는 서버의 경우는 별도 이미지 서버로 가져가면 좋고, 여러 서버들 중에 윈도우즈 서버 한대 있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는데 우리나라 특유의 환경은 이런 걱정을 하게 만든다.. 주요 웹서버나 WAS 서버가 유닉스 계열이면 모두 유닉스여야 하며, 윈도우즈라면 모두 윈도우즈여야 한다.. 이런 이기종 환경의 통합이 어려운 시대도 아닌데, 모두 유닉스 혹은 모두 윈도우즈라는 고집은 우리나라 IT 업계의 특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뭐, 외국엔 나가보지도 못했고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못해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좀 우습긴 하지만..
새로 만드는 프로그램은 VC++ 최신 버젼을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이 컴포넌트도 VC++ 6.0을 사용하고 말았다.. 아무래도 익숙하다는 점과 VC++ 6.0을 사용해도 성능이나 개발상의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이 자꾸 최신 버젼의 개발툴을 사용하지 않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개발 프로그램도 훨씬 가볍다.. 실행시키면 정말 팍 뜬다.. VS 2005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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