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 화면 해상도가 1680*1050을 사용중인데, 이젠 이 밑의 해상도를 갖는 노트북으로는 못 내려갈 것 같다.. 아직 노트북 새로 구입할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라도 선택의 폭이 좁을 듯.. 2008-02-08 12:36:17
- 바탕화면은 임시저장소, 주 작업공간이 되는데 그래서 아이콘이 사방에 그룹별로 일의 우선순위에 맞게 배열되어 있다.. 해상도가 높다보니 외부에서 원격접속시 아픔이 좀.. 아이콘 배열 엉클어지면 다시 배열하기 너무 싫다.. 별 수 없다.. 노트북은 항상 휴대~ 2008-02-08 12:56:05
- 맥북에어는 대중을 위한 노트북이 아닌데 (애플에서 애초에 많이 팔기 위해 만든 노트북이 아니다.. 애플을 위해 만든 노트북이지..) 좋네 나쁘네 말이 많은 거 보면 역시 스티브 잡스의 힘은 대단하다.. 2008-02-08 15:07:15
이 글은 madchick님의 2008년 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덧글
느린건 참겠는데, 해상도 낮은 건 참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이하 해상도는 정말 못쓰겠습니다. 웹 페이지 두개씩 띄워놓는 재미가 쏠쏠해서.
老姜君님 : 음.. 놀라운 해상도군요.. 노트북에도 그런 해상도가 나오는 제품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