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국산 FPS 게임들 중에서 가장 사실감을 높인 명작이다..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최고의 그래픽.. 타격감이나 뛰거나 움직일때의 느낌도 가장 사실감이 있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리스폰시 역할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나 무기를 개조하여 자신에 맞게 꾸밀 수 있는 부분도 재미를 더해준다.. 하지만, 그 때문에 시스템 사양은 좀 높아야 한다.. 물론, 옵션을 내려서 플레이하면 최고의 사양이 아니라도 즐기는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이상스레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랄까.. 웬지
서든어택이나
카스온라인 보다는 덜 하게 된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좀 더 덜 사실적인 게임에 적응이 되어, AVA에 적응이 안되는건가? 그 보다는 아마 아직 맵을 모두 익히지 못한 상태이고, 모르는 맵이 많다보니 자주 죽게되고, 그러다 보니 안하게 되는게 아닐런지.. 특히나 요즘엔 서든어택도 버려두고 시간만 나면 카스 온라인을 즐기는터라 더 심해졌다..
피망이 서비스 사이트인데, AVA가 서비스 되면서 스페셜포스는 서비스 내리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스페셜 포스도 여전히 유지가 되고 있다.. 다른 사이트들도 FPS 게임을 몇개씩 서비스 하는거 보면 할만한가 싶기도 하고.. 피망은 스타일리쉬 FPS 라는 새로운 게임도 선보이며 같이 서비스 중이다.. 가히 FPS 춘추전국시대다..
요즘 즐기는 모든 FPS 게임들이 다 마찬가지지만, 저격수가 너무 쉽게 저격이 가능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격수가 뛰어 다니며 쏴도 맞출 수 있다는 것은 사실감이 너무 없지 않나 싶다.. 잘 맞아야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도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넘 비현실적이잖아..
카스 온라인이 최대 32명까지 한 방에서 놀 수 있는 것 빼고는 다른 모든 FPS들은 16명이 최대다.. 조금 적은 감도 없잖아 있지만, 늘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재미 없으면 16명으로 방 만들어 하면 되고, 정신없이 싸우는거 원하면 32명으로 할 수도 있으니까..
이런 게임들 하면서 느끼는 점은 이런 좋은 완성도의 멋진 게임들을 온라인으로 무료로 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진 세상이다.. 피망사이트나 게임개발사나 수익구조는 어떻게 가져가는지 궁금하다.. 게임내 유료 아이템만 팔아서 유지가 되나? 서든어택이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서든어택도 유료아이템 판매만으로 수익구조가 되는지 궁금하다..
2008.03.29
PC방에서 그래픽 옵션을 최고로 올려 A.V.A.를 한번 해보고 난 이후로는
서든어택이나
카스온라인 다 집어치고, 아바만 하고 있다.. 완전 새로운 느낌이다.. 그래픽이 좋으니 재미까지 더해지고.. 실감나는 전투에 맛들이고 나니 다른 FPS는 재미가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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