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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be afraid to fail. Be afraid not to try. Pain is temporary, suck is forever. Keep it small and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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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설치.. 역시, 최고~ 완전 감동.. by 미친병아리

예전부터 유닉스 시스템은 항상 배워보고 싶은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가까이 두고 접하기엔 장벽이 너무 많았다.. 리눅스가 나오면서 부터 이런 장벽이 확실히 줄긴 했으나 (내 PC에 설치할 수 있었으므로) 설치하는게 쉽지 않았다.. 그간 많은 발전을 거듭해 이젠 설치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편해졌다.. 하지만, 설치한 이후 뭔가 하기엔 너무 어려웠다..
우분투 프로젝트는 우분투 철학에 명시된 이상에 기반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사용에 공짜이어야 하고, 소프트웨어 도구는 사람들의 모국어로 사용되어야 하고, 사람들은 소프트웨어를 고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변경하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뭐든 익숙해 지려면 자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리눅스는 설치한 이후에 뭔가 하려면 너무 어려웠다.. OS를 설치하고 나서 가장 기본적인 사용은 파일 복사하고 웹서핑 하고, 음악듣고, 영화보는 등 이런 일들이다.. 그전의 리눅스들에서는 웹서핑은 바로 되었지만, 파일들을 내 노트북에서 복사해 오고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제 리눅스를 배워보려는 사람에게 복잡한 명령어와 vi 에디터를 사용해 뭔가 많이 고쳐야 했기 때문이다..
맞다.. 내가 리눅스를 설치해보려는 것은 바로 그런 명령어들을 익히고 vi 에디터를 익히고, 리눅스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에 익숙해져야 하고, 익숙해 지려면 해봐야 한다.. 그건 다 아는 내용이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명령어를 알고 있거나 사용할지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스템을 배운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일단 사용할 수 있고, 상세 명령어는 나중에 배울 수는 없을까?

지금까지의 리눅스는 그런 리눅스가 없었는데, 우분투가 그런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났다.. 이야~ 이거 아주 멋지다.. 설치에서부터 필요한 프로그램들 설치하고 사용하는데 리눅스 명령어를 몰라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로 UI를 잘 꾸며놓은 것이다.. 정말로 설치하기도 쉽고, 사용하기가 쉽다.. 언어만 선택하면 한글 입력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모두 설치 및 세팅이 되며, 각종 디바이스 드라이버도 알아서 찾아 설치를 해준다.. (비디오, 네트워크 등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추가로 설치한 것이 없을 정도로..)

설치까지는 이정도로 지원하는 리눅스들이 많은데, 우분투는 그 이후에도 이러한 편리함을 계속해서 제공해준다..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으면 알려주며,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다며 필요한 파일 혹은 프로그램을 설치해준다..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도 코덱이 필요하면 필요한 코덱을 찾아 설치를 해준다..

이런 프로그램 설치 기능 덕분에 아주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었다.. 설치후 MP3 플레이어를 USB로 연결해 음악을 듣고, 동영상 플레이어를 설치해 미국 드라마를 보고, 웹서핑도 즐기고, 필요한 동영상은 내 노트북과 네트워크 연결하여 동영상 파일 복사해 가고 하는 일련의 과정동안 복잡한 리눅스 명령어 하나도 입력하지 않았으며, 모두 UI로 해결되었다.. 더구나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알아서 다운로드 받겠다는 메시지가 나타나고 다운로드 후 설치하고 나면 어김없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제대로 잘 동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재부팅도 없었다..

예전에 사용했던 다른 리눅스들에 비해, UI가 상당히 이뻐졌다는 것도 장점이겠지만 복잡한 리눅스 명령어를 터미널 열어 입력하지 않아도 위와 같은 작업들을 (특히, 윈도우XP인 내 노트북과 공유폴더 설정하여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세팅하는 일 등..)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거의 모든 기능이 UI가 제공되는 모습에서 많이 놀랬다.. 예전 리눅스들은 말이 X 윈도우를 지원했지 사실상 X윈도우가 지원되는 어플리케이션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이제 우분투의 모습을 보며 희망을 느낀다.. Microsoft XP나 비스타, 혹은 맥 OS X과 어깨를 겨룰 정도로 올라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구나 리눅스 어플리케이션들은 모두 오픈소스인데 우분투에서 이정도 모습이라면 다른 리눅스들도 비슷한 모습이 곧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윈도우보다 빠르고 가볍다? 건 사실 잘 모르겠다.. 예전에 사용하던 XP와 비슷한 속도로 느껴지기 때문에 특별히 더 빠르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부팅속도 역시 XP 못지 않게 느리다.. 하지만, 이 정도로 편리하다면 느린 부팅속도도 참아줄만 하다.. 우분투, 몇일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정말 감동이다.. 이젠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쓸만한 시대가 왔다..

지금까지는 모두 클릭, 클릭만으로 설치 및 설정을 다 할 수 있었는데.. 이제 슬슬 프로그래밍 환경을 좀 갖춰봐야겠다.. 자바, 파이썬, 루비, C++ 등.. 이클립스도 깔아야겠고.. 이젠 UI에만 의존할 수 없는 설정 작업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기대가 된다..



2008.04.04
이상스레, 파이어폭스가 너무 느리다.. 웹서핑하는데 속 터진다.. 내가 가는 사이트만 그런건지.. 좀 더 두고봐야겠다..

2008.04.06
우분투에서 휠마우스 세팅에 관한 자료
http://ketsugi.com/panegyrist/howto-intellimouse-explorer-with-ubuntu-dapper/

2008.04.28
우분투 기본 설정시 한글이 티미하게 보여 화면보기가 매우 거북했는데, 특히 파이어폭스로 웹사이트 읽는데는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다.. 맑은고딕으로 바꾸고 세팅 좀 바꿔서 이젠 아주 상쾌하다.. (변경하는 방법은 여기 참조 : [우분투 7.10] "맑은 고딕"체 적용하기)

2008.05.03
우분투 8.04로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관리자에서 손쉽게 업데이트 완료.. 아직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웹브라우저도 파이어폭스 3 베타 5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예전에는 너무 느려서 짜증나더니 이제 좀 괜찮아진 것 같다.. 예전에는 XP에서 IE6 사용하던 것과 비교해보면 정말 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느리더라.. 같은 노트북에 설치해놓고 사용해본 것이니 분명 체감속도가 느린 것인데 왜 그리 차이가 났는지 모르겠다.. 윈도우에서 FF는 그리 느리지 않았는데.. 암튼, 새 버젼에서는 많이 나아진듯..

2008.05.07
8.04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온라인 업데이트 엄청나게 나오는구만.. 근데, 업데이트가 잘 안된다.. 업데이트 관리자를 강제로 죽여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 나만 그런건지.. 쩝.. 7.10 때는 잘 되던데.. 왜 안되는걸까.. 젠장..

2008.06.10
언제부터인가 업데이트 관리자를 강제로 죽이고 다시 해도 안되는 경우가 발생.. 한동안 왜 그럴까 놔뒀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증상을 겪는 사용자들이 많더군.. 결론적으로 중간에 업데이트에서 결정적인 버그가 있었던 듯.. 문제의 핵심은 sudo 명령이 실행되지 않는 것인데, unable to resolve hostname 이라는 에러가 뜬다.. 원인은 /ect/hosts 파일에 호스트명을 업데이트 과정에서 지멋대로 변경해버리는 버그가 있었다.. 나 같은 경우는 madchicklinux.madchicklinux.madchick.com 으로 변경되어 있었는데, 앞에 호스트명이 한번 더 붙게 되는 버그였나보다.. 이 망할놈의 버그 때문에 root 권한을 얻어야 하는 모든 명령어가 동작 안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하지만, 우분투는 root 로 로긴할 방법이 없음.. 해결책은 부팅시 esc 키를 눌러 메뉴로 들어가 안전모드로 부팅후 root 프롬프트를 띄워서 vi /ect/hosts 파일을 편집하면 됨.. madchicklinux.madchicklinux.madchick.com 이라는 부분을 madchicklinux로 수정하니 문제 해결.. 이노무 버그로 root 권한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이 방법 하나 이므로 일반 사용자들은 해결하기 힘들 것 같다..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아야겠지만, 발생 안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우분투를 데스크탑으로 쓰기엔 아직 좀 요원한 것 같다는 생각도.. 아마 윈도우에서 이런 버그가 발생되었다면 세상 발칵 뒤집히고 난리가 났을 것이며 Microsoft는 증오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분투는 그래도 사람들이 봐준다.. 쓰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이런 문제쯤은 알아서 해결할 사람만 쓰니까..
한달만에 업데이트 관리자 실행시켰더니, 업데이트 항목이 230개나 있더구만.. ㅎㅎㅎ

2008.06.29
우분투를 윈도우와 함께 사용한지 이제 3달이 좀 지났는데, 우어~ 보안업데이트와 S/W 업데이트 엄청 자주 나온다.. 이 둘을 합하면 하루에 한번 이상 업데이트를 해야 하며, 어쩔때는 하루에 2번 하는 경우도 있다.. 우분투를 구성하는 모든 S/W들이 오픈소스로 각자 독자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그런가? 이렇게 자주 업데이트 되는 S/W 구성을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일 것 같다.. 우분투에서 업데이트가 되려면 업데이트 관리자 프로그램을 위한 정보를 관리해야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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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우분투 11.10 설치.. 2011-12-12 00:05:47 #

    ... 것 같고.. 다시 설치하긴 귀찮고.. 다시 설치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UI가 이뻐서 인기라는데, UI가 좋으면 더 버벅거리지 않을까 등등.. 쓸데 없는 걱정으로 예전에 설치를 성공했었던 우분투를 설치해보기로 함.. 안전빵으로.. ㅎㅎㅎ 뭐, 마지막에는 좋지 않게 끝나긴 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부팅이 안되는 바람에 홧김에 밀어버리고 다시 XP 설치했었 ... more

  • dalbn 2012-04-30 11:47:38 #

    ... http://madchick.egloos.com/1735522 ... more

덧글

  • object 2008/04/02 14:32 #

    최대절전, 절전, 마우스 back/foward 버튼도 잘 작동하는가요?
  • 뇌광청춘 2008/04/02 18:11 #

    리눅스가 가볍다는 말만 믿고 우분투를 설치해서 써 봤는데 결론을 먼저 생각하자면 그놈(Gnome) 인터페이스는 가볍게 쓰기엔 조금 묵직하다는 느낌입니다. 커널쪽 최적화의 문제일까요... 솔직히 전 리눅스에 대해 잘 모르니 뭐라 말하긴 좀 그렇지만; 아, 인터페이스는 확실히 예쁘더라고요.
  • likejazz 2008/04/02 20:30 #

    우분투 너무 좋아요 ^^
  • jong10 2008/04/03 00:37 # 삭제

    자바, 파이썬, 루비, 이클립스도..
    $ sudo apt-get install sun-java6-jdk python ruby eclipse
    한줄로..;
    전 요즘, 우분투로 부팅하면, 학교 무선랜이 안잡혀서 참 난감해요.
  • 엉뚱이 2008/04/03 07:58 # 삭제

    저도 버춰데스크탑으로 설치해서 집에서 설치해서 윈도랑 같이 써보다가 인터넷 뱅킹이 안되서 지워버린 아픈기억이 있네요. ^^ 좋긴한데... 꼭 필요한데 쓸 수 없게 만들어버린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 많아서리...지웠죠.
  • 친절한김씨 2012/03/01 22:18 # 삭제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에서 ib tab인가? 아닌가? 그거 인터넷익스플로러 기능사용하기하면 은행업무도 되지 않나요?
  • 미친병아리 2012/03/06 20:16 #

    IE 탭을 설치해도 리눅스에서는 ActiveX가 안됩니다..
  • 용기백배 2008/04/04 09:56 # 삭제

    가벼운 느낌의 배포판은 아니죠^^; 가벼운것만 찾으시면 35메가짜리던가? DSL이라는 초미니 배포판도 있습니다만;;;
  • mooni 2008/04/04 14:03 # 삭제

    노트북에 1년 6개월을 깔아보고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무선랜은 문제없었지만, 전 넷스팟 연결이 잘 안되었습니다. (된다고는 하는데..)
    최대 절전, 절전은 잘 작동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은 가끔 설정해줘야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게임, 인터넷 뱅킹을 제외하고서는 정말 손 댈일이 없습니다.
    메모리를 늘리거나하는 하드웨어 업데이트 시에 정말로 빨라진다는 느낌을 쉽게 받곤 했습니다.


    작년에 졸업작품을 작성할 때, 우분투 7.04 + vmplayer 위에서 windows server 2003을 올리고, 그 위에서 visual studio 2005 + pda emulator을 돌려서 프로그램을 만들곤 했습니다. 도중에 다운된 일은 없어서 나름대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우분투 7.10은 조금 불안정하더군요. 전 20일 후에 나올 8.04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DynamicBu 2008/04/06 21:54 #

    넷스팟 아이디 가입하는 곳에서 방식을 맥어드래스 저장으로 하면 되던데요.
    따로 접속 프로그램을 안 돌려도 되고요.
  • 미친병아리 2008/04/07 04:00 #

    object님 : 최대절전, 절전 잘 됩니다.. 하지만, ThinkPad의 화면닫기를 절전으로 해놨는데, 노트북 다시 열면 돌아오지 않더군요.. 쩝.. 마우스는 안해봤는데,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는 좀 찾았습니다.. 조만간 시간이 나면 함 시도해볼 예정..

    뇌광청춘님 : 리눅스가 가볍다는 이야기는 X윈도우를 제외한 경우에 한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리눅스라도 GUI를 지원하려면 별 수 없이..

    likejazz님 : 저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

    jong10님 : 오~ 이런 좋은 명령어를.. 알려주신대로 설치했더니 아주 편하게 해결이 되었답니다.. 감솨~ 감솨~ ^^

    엉뚱이님 : 아무래도 좀 그렇죠.. 저는 노는 노트북에 설치를 해서, 윈도우 데스크탑도 있는 상황이고.. 터미널 접속이 아주 잘 됩니다.. 윈도우가 필요한 경우에는 윈도우 터미널 접속을 해서 사용..

    용기백배님 : 초 미니를 원하는 것은 아니구요..

    mooni님 : 음.. 제가 사용하는 7.10 버젼이 조금 불안정하다니.. 얼른 업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

    DynamicBu님 : 앗~ 그런 방법이 있었단 말입니까? ㅎㅎㅎㅎ
  • 떠돌이 2008/04/07 15:37 #

    7.10이 조금 잔손질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전 8.04 Beta로 업글했었는데 다시 7.10으로 돌아가려니 그 많은 잔손질이 끔찍해서 못돌아가고 있습니다..ㅠㅠ
    우분투는 정말 매력적인 운영체제입니다. 그리고 6개월의 새버전마다 더욱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그 매력은.. 윈도보다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할 수는 없겠지만, 윈도보다 마음에 드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 kkamagui 2008/04/09 11:34 # 삭제

    우분투가 그렇게 좋나요? @0@)/~
    놀고있는 노트북에 한번 깔아봐야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미친병아리 2008/04/09 20:20 #

    떠돌이님 : 음.. 현재는 전혀 잔손질 없이 사용중인데, 좀 알게되면 손볼데가 많은가 보군요.. 얼른 실력을 키워 잔솔질 하며 살아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kkamagui님 : 함 깔아보세요.. 만족스럽답니다..
  • Gnossienne 2008/04/11 05:23 #

    이 포스트를 보니까 한번 써보고 싶네요. 학생때 공부한답시고 레드햇 리눅스에 도전했다가 피떵싼적이 있었는데... 뭐가 그래 복잡한지... -_-;;
    비스타 64비트 설치 예정인데 써보고 우분투에도 도전 해봐야겠네요.
  • 미친병아리 2008/04/12 19:53 #

    Gnossienne님 : 다시 해보세요.. 우분투는 정말 편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 거발한 2008/04/16 11:41 # 삭제

    우분투교에 입교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파이어폭스 3라면 이전 파이어폭스 2보다도 훨씬 빨라진것을 체감상으로 느껴질정도로 빠른데 느리시다고 하면 파이어폭스 2이시거나 아니면 다니시는 사이트들이 플래쉬등이 많은 사이트일수도 있겠는데요..^^

    전 지금 우분투 8.04를 사용중입니다. 알파 5때부터 업그레이드해가면서 사용중인데 며칠후에(8일후)에 8.04 정식버전이 나오니 그때 다시 한번 사용해보세요.^^
  • 미친병아리 2008/04/19 18:20 #

    거발한님 :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파이어폭스 3라.. 얼른 업그레이드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파폭2에서는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는 안되나요? 8.04 정식 버젼이 나오면 7.10 에서도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포멧하고 재설치는 아니겠지요? 그러면 좀 곤란한데 말입니다..
  • 거발한 2008/04/19 22:29 # 삭제

    생각해보니 우분투 8.04는 기본 웹 브라우져가 파이어폭스 3 Beta5인가 깔리고 7.10때는 파이어폭스 2.x대 버전이 기본으로 깔렸던것 같네요..^^ 시냅틱 관리자에서 파이어폭스 3의 버전이 어찌 되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고 갈아타시는 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파이어폭스 2.x 버전때보다 엄청 빨라졌습니다.^^

    우분투리눅스는 파이어폭스 2.x에서 바로 3.0으로 업데이트 되지는 않습니다. 일종의 정책이기도 한데 파이어폭스 2.x가 더좋은 사람은 그냥 쓰면 되고 파이어폭스 3.0대가 더 좋은 사람은 따로 파이어폭스 3.x 대 인스톨해 쓰시면 됩니다. 일종의 사용자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는 것이죠. 원래는 파폭 3를 깔면 파폭 2.x버전은 사라지지만 약간의 편법을 사용하면 두가지 버전을 모두 사용할수 있습니다. 윈도로 치면 익스플로어 6과 7를 동시에 깔아서 사용할수 있다고 할까요.

    심지어 가장 핵심적인 커널마저도 이런식으로 관리합니다. 처음에는 귀찮을수도 있지만 예를들어 커널이 업데이트되어 사용하다가 버그나 이상한점이 발견되면 그냥 부팅때 이전 버전으로 부팅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7.10에서 8.04로 업데이트도 물론 가능합니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깨끗히 재설치하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이것이 어려운분들에게 업데이트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 방법으로도 별 문제가 없지만 다만 약간 설정파일 위치들이 변하면서 간혹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발생할때가 있습니다.

    7.10에서 8.04 업데이트 하는 시기는 8.04 정식발표후 한달후즈음 추천해드립니다. 정식버전 발표이기는 하지만 경험적으로 보니 한달정도 지나야 별 문제없이 사용가능하더군요. 뭐 저같이 바로 8.04 알파때부터 깔아서 사용하는 사람이야 그런거 신경안쓰지만요...
  • 미친병아리 2008/04/20 00:59 #

    거발한님 : 8.04 꼭 깔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kuh 2008/07/16 12:55 # 삭제

    우분투에서 root로 로그인 할려면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sudo su -
    2. sudo -i

    1번은 root 로 로그인한 것과 완전히 똑같고 (/root/ 로 이동 및 root의 환경변수 이용),
    2번은 root권한은 보유하되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여전히 예전 일반사용자 디렉토리에 있으며, 그 외 저도 잘 모르는 미세한 차이들)

    root 계정을 아예 열려면 다음 명령어를 실행하면 됩니다.
    sudo passwd root
    암호를 입력하라고 나오는 데, 이 때 입력하는 암호가 root 의 암호가 됩니다.
    단, 이렇게 root 계정을 열어버리면 다시 닫는 방법은 저도 모르며,
    한 번 열린 root 계정은 두고두고 잠재적 보안 위협이 됩니다.
    (원격관리에 흔히 사용하는 ssh서버를 까는 순간 열려 있는 root계정은 공격 주목표가 됩니다.)
    그러니, 되도록 "sudo su -"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ουτις 2010/04/30 09:04 #

    과민반응으로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소프트웨어는 사용에 공짜이어야 하고" 이 부분은 리눅스 개발자들이 가장 골치로 생각하는 오해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free라는 것은 공짜라는 의미가 아니라 진짜로 '자유'거든요. 결과적으로 misleading하는 오역이 된 셈이지요.

    오픈소스 운동은 소스코드가 자유롭게 재배포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운동이지 소프트웨어의 무료화를 주장하는 운동은 아니니까요. :-)
  • 그분 2011/04/12 08:09 # 삭제

    생생한 경험담 잘 읽고 갑니다. 우분투가 우리들의 분투(?)대상이 되지않기를 ㅎㅎ
  • 미친병아리 2011/04/17 19:33 #

    결국 몇달후에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해 걍 XP로 다시 설치했습니다..
    리눅스는 아직까지도 친하게 지내기 힘든 OS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 Entropy 2011/04/14 09:15 #

    요즘에는 다른 리눅스 배포판도 자기가 알아서 찾아주는 저런 기능 다 있던데,
    이렇게 생각하고 읽어보니까 2008년 게시물이군요. 킁.ㅋ

    저는 이상하게도 리눅스에서 파이어폭스가 느려터져서 아예 크롬을 받아 씁니다.
    크롬으로 바꾸니까 쾌적해지더군요 ㅇㅁㅇb

    개인적으로은 오픈수세도 쓰기 편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윈도에서 wubi로도 깔기 쉽고, 사용자층이 두터운 우분투가...
  • 미친병아리 2011/04/17 19:34 #

    몇년후에 다시 한번 리눅스 깔아보려구요..
    어느날 리부팅 안되는 우분투 보고 있자니 내가 왜 이 난리 쳐가며 리눅스 쓰려고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들어 XP로 갈아 엎어 버렸거든요.. ㅎㅎㅎ
  • Entropy 2011/04/18 09:40 #

    으엉.. 복구모드 있잖아요... T_T
  • 미친병아리 2011/04/18 10:59 #

    ㅎㅎㅎ 당시 제가 알고 있던 지식, 인터넷 검색, 구글링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부팅이 안되더라구요.. 우분투 살려서 부팅시킨다고 뭐 달라질 것도 없어서, 괜히 시간낭비 하는 것 같아 다시 윈도우XP 설치했고 지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맥북에어도 구입해서 유닉스 환경도 경험하고 있구요.. 우부투 언젠가 다시 설치해보긴 하겠지만,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 미친병아리 2011/04/18 11:01 #

    그나저나 우부투 배포판이 ThinkPad X22 구형모델의 드라이버를 잘 지원해야 할텐데.. 윈XP 같은 경우 드라이버 설치 없이 OS 설치에서 알아서 다 잡아주기 때문에 편한데 리눅스 계열은 그런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나중에 이 구형 노트북도 드라이버 잘 지원하는 것 같으면, 설치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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