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오피스와 Microsoft 오피스의 문서는 모두 XML 문서로 저장이 가능하며, 이 두 문서 포멧은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최근의 동향은 이러한 전통적인 문서 (인쇄된 문서 보다는 파일로 저장된 문서가 더 친밀해지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므로 이러한 표현도 적절하지 않는가 싶다..) 뿐만 아니라, 컴퓨팅 영역의 많은 파일 포멧들을 XML로 하기 위한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프로그래밍 UI의 정의를 XML로 하기 위한 시도들이 많은데,
플렉스에서도 그렇고, Microsoft에서도 차세대 .NET에서 이러한 시도를 하고 있다..
.NET 3.5에서부터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이러한 시도의 핵심이 바로 XAML이다.. Microsoft의 UI를 정의하고 UI 동작에 필요한 이벤트 및 기타 코드들과의 연결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포멧이다.. 이 XAML을 쉽게 작성하고 관리하는 툴로 등장한 것이 바로 Blend 이다.. Microsoft는 Adobe와의 대결을 위해 Expression 시리즈의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는데, Blend도 그중 하나다.. (
Expression 시리즈는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아무래도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서 그런가? 프로그래머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과는 사뭇 다른 UI를 보여준다.. (
Microsoft Blend 2 Download 받기)
Silverlight를 공부하면서 조금씩 사용중인데, 참 잘 만들어진 저작도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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