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깅을 하다 정보를 얻은
윈도우의 아쉬운 2%를 채워주는 프리웨어 Top 10 이라는 글에서 알게된 프로그램..
Taskbar Shuffle 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이거 아주 맘에 든다.. 일종의 결벽증인지는 몰라도 이 프로그램을 알기 전에는 무슨 작업이 끝나고 나면 일단 다시 사용해야 할 프로그램이라도 모두 종료를 시키고 작업표시줄을 비운다.. 다시 내가 작업하기 편한 순서대로 윈도우를 배치하기 위해 작업순서를 고려해 프로그램들을 실행을 시킨다.. 바로 작업표시줄에 아이콘들을 내가 작업하기 편한 순서로 배치하기 위해서였는데 이 프로그램 덕분에 이 작업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한번에 실행시켜두고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프로그램 전환을 위해 alt + tab 만으로 재빠르게 하기엔 한계가 오기 마련이라 작업표시줄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이때 프로그램을 찾느라 마우스 잡고 태스크바를 탐색(?)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러한 탐색을 줄이기 위해서는 프로그램들이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혹은 작업순서, 기능적으로 모여있는 것이 편하다.. 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마우스 드래깅을 통해 원하는대로 작업표시줄의 프로그램들 위치를 바꿀 수가 있다.. 이 방법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지는 않을지 모르겠지만, 나 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 되어 버렸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기능도 하나 더 제공을 하는데 바로 트레이 아이콘의 위치도 바꿀 수 있다.. 음.. 트레이 아이콘의 위치도 원하는 순서대로 배열을 시켜놓는 것은 약간은 심한 단계의 결벽증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아무튼 이 프로그램은 그런 기능을 제공한다.. 아마 잘 쓰지는 않지만, 만드는 김에 어렵지 않으니 같이 만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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