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Visual Studio 2008을 설치할 계획은 전혀 없었다.. 물론 회사에서도 업그레이드 계획 아직 없다.. 아마도 나와 비슷한 생각으로 서비스팩 1 정도는 나와준 후에야 고려를 할려나.. 하지만, 갑작스런 사건으로 어쩔 수 없이 설치..
닷넷 프로그래밍 정복의 저자가 친히 사무실로 방문하여 책을 주고간 덕분에 책은 읽어야 하겠고, VS 2005로는 뭘 따라 해볼 수가 없고.. 서비스팩 나온 다음에나 설치를 해보려던 계획을 급변경하여 설치.. 설치한 김에
실버라이트 2 베타도 함 점검해보고.. 그리고
Visual C++ 2008 Feature Pack도 설치해 구경..
TR1에 대한 내용은
갱주니님의 블로그에 공개된 좋은 세미나 내용과 예제 샘플을 통해 잘 구경했음.. tuple, Shared_PTR은 유용할 것 같고, 특히 정규표현식 지원을 위한 Regex는 아주 맘에 듬..
boost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새로울 것도 없긴 하지만.. 나처럼 사용 안하던 사람에게는 기본탑재가 되었으니 좋은 소식.. 그렇다고 반드시 쓰는건 아니지만..
Microsoft의 내부 UI 컴포넌트들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어서 좀 실망스러웠던 MFC 기본내장 UI 컴포넌트들은 꽤 만족스런 모습.. 기대했던 대로 프로젝트 생성 위저드에 옵션으로 추가되어 편리함.. 잠깐동안 이 옵션별로 프로젝트 만들어 보느라 즐거울 것 같음..
클래스 이름은 좀 쌩뚱맞게 MFC가 중간에 들어간 형태로 CMFCRibbonBar, CMFCCaptionBar 등 이런 식인데 그렇다고 해서 Feature Pack을 통해 추가된 클래스들이 다들 이런 이름은 또 아니다.. 하필 왜 MFC라는 약어를 붙였을까 궁금해진다.. 기존에 있던 클래스들과 충돌나는 것도 아닌데.. 참 보기 이상하다..
잠깐 구경만 하고 언제 좀 써볼지는 모르겠으나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좋은 기능들이 추가된 것 같다..
2008.04.27
Get a feel for the new MFC features using samples최대한 동일한 모습으로 만들어둔 샘플.. 활용법에 많은 도움을 줄만한 샘플이다.. 설치하고 나서 이런 샘플이 있는지도 몰랐구만.. 사실 파일이 생성된 위치가 모르면 찾기 쉬운 위치는 아니다.. AllVCLanguageSamples.zip 라는 압축파일을 풀어야 생성된다.. 옵션을 샘플까지 모두 설치하는 옵션으로 했으면 찾기 쉬웠을까?
하지만, 항상 최대한 동일한 모습이라는 것이 안타깝다.. 왜 완전 동일한 모습의 샘플은 없을까? 욕심을 내면 안되고 이정도로라도 감지덕지하며 부족한 부분은 내가 삽질하며 똑같이 꾸며야 하나? 이럴바엔 아웃룩 2007, Visual Studio 데모라고 하지 않는게 좋지 않나?
그래도 오피스 2007과 비주얼 스튜디오 데모는 거의 비슷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군.. 아웃룩 데모가 아웃룩 2007과 동일했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좀 아쉽다.. 특히, 리스트 헤더와 일정 부분은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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