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츠 라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내한공연을 갖는다는 뉴스를 저녁식사 시간에 잠깐 봤는데, 도대체 누굴까 싶어 좀 찾아봤다.. 나보다 한살 많은 사람으로 직업은 오페라 가수로 나온다.. 그런가 보다 했는데, 동영상 내용을 보니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는 음악적인 조예도 없고, 예민한 귀를 가지고 있지도 못하지만 일반인이 부르기엔 (일반 가요나 팝송이면 모를까.. 오페라를..) 흉내내기도 힘든 오페라를 이렇게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것이라는 건 안다.. 아마 전문 오페라 가수 정도의 실력을 발휘했기에 심사위원들도 이렇게 놀라지 않았을까? 이 프로그램의 우승으로 정말 오페라 가수가 되었다..
오페라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잃지 않고 36년을 기다려오다 핸드폰 외판원으로 일하던 어느날 영국의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 가수 지망생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사람, 폴 포츠.. 예선을 통과한 후 그해 우승을 거머쥐며 2억원의 상금을 받았고 음반사와 18억원에 해당하는 계약을 했다고 한다..
1년전 이맘때 올려져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유튜브 영상.. 불필요한 내용, 광고 같은 거 없이 영상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 역시 유튜브 영상들이 제일 볼만하다..
준결승 영상.. 첫 영상에서는 어눌한 모습으로 나타나 사람들 놀라게 하더니, 이번엔 정말 오페라 가수 같다.. 그리고 결국 오페라 가수가 되었다.. 성악도 독학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나이.. 앨범 내고 세계 투어 다니고.. 1년만에 인생이 이렇게 바뀔 수도 있다..
제목 : 폴 포츠(Paul Potts) 폴포츠(Paul Potts)를 아시나요? 폴포츠는 영국의 신인키우기 프로그램인 "Britain's Got Talent"의 첫번째 우승자입니다. 원래는 핸드폰 판매점에서 일했던 그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 일약 스타로 거듭나지요. 잘생기지 못한 얼굴 때문인지 클때는 많은 괴롭힘을 당했고, 그때마다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서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제대로된 성악교육을 한번도 받지 못했던 그가 프로그램에서 처음 오페라를 부른다고 했을때, 심사위원......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