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만이네..
1년간 블로깅도 안하며 뭔가 열심히 한거 같긴 한데, 돌아도면 남은건 없는 것 같은 허탈함도 들고..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글 하나씩은 남겨 왔더라면 지난 1년 읽는 재미라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든다..
내 블로그엔 답변 못한 댓글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예전부터 이메일 답장과 게시판 댓글은 아무리 늦어도 언젠가는 꼭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조만간 댓글 다 다느라 시간 좀 보낼 것 같다..), 구글리더에는 읽지 못한 다른 블로거 분들의 글들이 수북하다..
댓글은 달겠지만, 지난 글은 모두 읽은 것으로 처리할 것 같다.. 언제 다 읽누..
1년의 공백이 좀 허전해 보이긴 하지만.. 다시 혼자말 좀 주절거려보자..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1년간 블로깅 안하고 뭐했나 궁금하신 분들.. 궁금해하지 마시라.. 비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