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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Do not be afraid to fail. Be afraid not to try. Pain is temporary, suck is forever. Keep it small and simple.

about madchick (미친병아리 소개) by 미친병아리





좋아하는 것
영화보기, 미드보기
헤비메틀, 여러 장느의 음악감상
게임 : 스타크래프트, 퀘이크, Falcon 4, Need For Speed, A.V.A, 디아블로 3
프로그래밍, Visual C++, 시스템 프로그래밍, 게임개발
전투기, 자동차, 총, 카메라
책보기, 늦잠자기, 사진찍기
미국 드라마
북치기 (드럼)

싫어하는 것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청소하기, 씻기

자주받는 질문
[ 도체 madchick(미친병아리)가 뭔뜻이냐? ]
mad + chick, 단어의 의미가 궁금하면 사전 찾아보면 나옴
의미를 붙이자면 좋아하는 것에 미쳐, 언제나 초보처럼 (미친병아리 사전)
PC통신 시절 천리안에서 아이디 만들면서 남이 사용 안하는 아이디 고민하다 탄생

[ 나이가 몇인데 언제까지 그딴 대화명 사용할거냐? ]
마음에 드는 대화명이므로 모니터 똥칠할때까지 계속 사용할 예정

[ Microsoft MVP란게 모냐?, 어떻게 되는거고, 되면 모가 좋으냐? ]
궁금하면 여길 클릭~

하고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일단, 지금 만들고 있는 것 먼저 잘 만들자
멋진 S/W 개발 조직 만들기
온라인 게임 만들기 (시놉시스, 시나리오는 아직 생각해둔거 없음, 뭔가 에듀테인먼트 게임 만들기..)
OS 만들기

버킷 리스트
민간항공기 조종자격증 취득
F-16 팰콘 탑승 및 조종
러시아에 가면 군용 전투장비 탑승이 가능하다던데.. 가격이 좀 비싸다지.. (탱크, 잠수함, 수호이 전투기..)
유람선 타고 세계여행

뭔가 더 궁금하다면
본명 : 오광섭
71년산 숫돼지, 임자있음
이메일 주소 : madchick@gmail.com
주요출몰지역 : 강남역 부근, 교대역 부근, 문래역/신도림역 부근, 성남 남한산성/신흥역 부근, 분당 서현역 부근

서울 숭례국민학교 5학년 2학기 전학
서울 반원국민학교 2회 졸업
서울 신반포중학교 1회 졸업
서울 서울고등학교 42회 졸업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업공학과 90학번



좋아하는 인용구
Pain is temporary, suck is forever.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정호승 - 수선화에게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 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 유홍준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 영화 은교 대사 中 -

완벽함이란 더 이상 무엇인가를 더할 것이 없을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무엇인가를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 앙투안 마리 로제 드 생텍쥐페리 (Antoine Marie Roger de Saint-Exupéry)

인생 뭐 읎쓰요 즐급게 사라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Charlie Chaplin

Do not be afraid to fail. Be afraid not to try.

Failure is an option, but fear is not. Don’t put limitations on yourself. - James Cameron

When you are right, no need to be angry,
when you are worng, you have no right to be angry.
- Mohandas Karamchand Gandhi

Seize the day. Make your life extraordinary. - 영화 Dead Poets Society

If it ain't fun, don't do it.

the things you own end up owning you - Fightclub

May the force be with you.

“모든 사람은 꿈을 꾸지만, 모두가 같은 꿈을 꾸지는 않는다. 어두운 밤의 휴식 속에 꿈을 꾸는 자들은 깨어나면 그 모든것이 허상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러나 깨어있는 동안에 꿈을 꾸는 자들은 위험한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두 눈을 뜬 체로 꿈을 꾸며, 그 꿈을 믿고 행동하여 현실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 T.E. Lawrence
As with this quote by T.E. Lawrence – “All men dream: but not equally. Those who dream in the dark recesses of the night awake in the day to find all was vanity. But the dreamers of day are dangerous men, for they may act their dreams with open eyes, and make it possible.”

You will never reach your destination if you stop and throw stones at every dog that barks. - Winston Churchill

확실한 것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모없는 일은 없다 - 피터 드러커

당신이 걷는 길이 잘 보인다면, 당신은 아마 남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 조지프 캠밸

많은 사람들에게 '집중'이란 집중해야할 것에 '예스'하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전혀 그런 게 아니다. 집중이란 좋은 아이디어 수백 개에 '노'라고 말하는 것이다. 당신은 매우 조심스럽게 골라야 한다. - 스티브 잡스

소중한 순간이 오면 따지지 말고 누릴 것,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리란 보장은 없으니까. - 영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중

Do a little more of what you want to do every day, until your idea becomes what’s real.

Don’t blame others as an excuse for your not working hard enough.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世界)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世界)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神)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神)의 이름은 아프락사스(Abrxas)다.”

생각을 많이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지말고 반대로 마음을 좀 쉬어 보세요. 생각이 쉴때 문제의 해답이 떠올라요. 지혜는 고요함에서 옵니다. - 혜민스님

A pessimist sees the difficulty in every opportunity; an optimist sees the opportunity in every difficulty. - Winston Churchill

열심히 무슨 일을 하든, 아무 일도 하지 않든 스무 살은 곧 지나간다. 스무 살의 하늘과 스무 살의 바람과 스무 살의 눈빛은 우리를 세월 속으로 밀어넣고 저희들끼리만 저만치 등 뒤에 남는 것이다. 남몰래 흘리는 눈물보다 더 빨리 우리의 기억 속에서 마르는 스무 살이 지나고 나면, 스물한 살이 오는 것이 아니라 스무 살 이후가 온다. - 김연수의 소설 스무살 중에서

인생에는 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게 인생입니다.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 아니네. - 법륜스님

언젠가는 죽기에..
죽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기에 명랑하게 살아라. 언젠가는 끝날 것이기에 온 힘을 다해 맞서라.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기회는 늘 지금이다. 울부짖는 일 따윈 오페라 가수에게나 맡겨라.

쓴맛이 사는 맛. 요즘처럼 절망적일 때 신명을 내야한다. - 채현국

교육은 사람을 목수로 만드는 것이라기 보다는 목수를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문학 연구는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했는지를 말해주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다.

내일만 보고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

말과 생각이 그 사람이 아니라 선택과 행동이 그 사람을 나타낸다. - 안철수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찬스가 와도 네가 제로라면 아무 것도 아니다. - 나카무라 미츠루

영웅이란 보통 사람보다 용기가 더 많은 것은 아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보다 5분 정도 더 오래 용기를 지속시킬 수 있을 뿐이다. - 에머슨

디자인이란 외관상 보이는 것만이 아니다. 디자인은 그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의미한다. 그리고 디자인은 그 제품의 영혼이다. - 스티브잡스

훌륭한 예절이란 타인의 감정을 고려해 표현하는 기술이다 - 밀러

덧글

  • 퍼그 2004/01/11 00:33 #

    도체...(제 조카가 도대체를 항상 도체라구 하는데...^^)
    미친병아리...특이하구 좋은데요...ㅎㅎ
  • 미친병아리 2004/01/11 13:29 #

    쿠쿠쿠.. 네.. 저두 특이해서 좋아합니다..
  • 지니 2004/01/11 20:52 #

     ▲▷ 
    …◁▼…………………………………………………………………………
      쩐에 이글루피플서 본것들두 있구.. ㅎㅎㅎ
    …………………………………………………………………………………
  • 미친병아리 2004/01/11 23:21 #

    네에~ 다른 내용 더 생각나는대로 계속 수정하께여~
  • ×파인애플우유× 2004/01/11 23:56 #

    하하하_ 미친병아리.. 이름이 특이해서 들어와봣어요 ㅋㅋ
    정말 재밌네요 >ㅅ < 링크하구 갈게요 ~
    ※ ※ 독도 우표 발행 경축 ※ ※
  • 미친병아리 2004/01/12 19:27 #

    네..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엽~
  • 2004/01/16 17:15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4/01/19 12:52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4/02/04 01: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람치 2004/02/29 14:41 #

    헉 VISUAL C++ 을 좋아하신다니... ^^ 전 정말 프로그래밍할 때면 머리에 쥐가 난다는... 존경스럽습니다 형님~~
  • 미친병아리 2004/03/01 22:57 #

    아람치님 : VC++ 멋지잖습니까.. 이만한 개발툴도 없어 보이는데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쿠쿠쿠..
  • 프리버즈 2004/03/07 00:41 #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데브피아, 뉴스그룹에서 뵙고, 개인 홈피도 구경하면서 글을 많이 보았었는데 이글루스에 정착하신 걸 알고 열심히 읽고 생각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
  • 미친병아리 2004/03/13 03:53 #

    네.. 안녕하세요.. 데브피아엔 별로 안 갔던거 같은데.. 흐흐.. 암튼, 앞으로 자주 의견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 Sensui 2004/04/20 22:06 # 삭제

    현재 문과인데 내년에 공대쪽으로 전과해서 데이타베이스 공부할 계획인데...물어볼께 산더미가 될 꺼 같군요..^^
  • 미친병아리 2004/05/10 01:54 #

    Sensui님 : 넵.. 아프지 않게 살살 물어 주십시여~ 언제든 환영입니다..
  • 빠세 2004/05/19 01:20 #

    행복해보이네요. 이글루 돌아다니다 미친병아리님이 남기신 덧글이 하도 많길래^^; 어떤 분인가 싶어 와봅니다.
  • 미친병아리 2004/07/26 00:17 #

    네..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 아거 2004/10/05 16:42 # 삭제

    매번 뜸금없이 찾아와 '저 푸서리 운영자인데 기억하시겠어요?'라고 묻는 아거입니다.
    잘 지내시는 것 같네요. 어느새 연구소장님도 되셨고 -무지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아이고 있고요.
    오래만에 madchick.com 갔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온라인에서 뵌지 몇 년된 것 같은데 얼굴은 오늘 처음봤네요. ㅋㅋㅋ
    그럼...수고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 미친병아리 2004/10/06 22:07 #

    그럼요.. 기억 나지요.. 푸서리라는 단어가 독특해서..
    허허허.. 다들 제 개인홈페이지에 제 사진이 있는지 모르시더군요.. 제 개인홈페이지에 보면 제 사진 엄청 많은데.. 여기 블로그 보다 훨씬 많습니다.. 쿠쿠쿠..
  • 2004/11/12 16:48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친병아리 2004/11/28 23:14 #

    아.. 감사합니다.. 확인해보고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한자엔 워낙에 지식이 짧아서리..
  • 가가 2006/04/18 13:54 # 삭제

    시애틀이군요?
  • 미친병아리 2006/05/07 00:01 #

    가가님 : 아니, 뒷배경만 보고서 씨애틀인지 맞추시다니.. 대단하신데요~
  • kenial 2007/01/23 00:01 # 삭제

    안녕하세요. 링크 신고합니다. 예전에도 가끔 찾아왔더랬는데.. 블로그 이전하면서 링크 신고 핑계대고 덧글 한 번 남겨 봅니다.

    최근에는 이상하게 읽기만 하고 리플은 못 남기게 되네요.. rss 리더의 폐해인가.
  • 미친병아리 2007/01/28 13:40 #

    kenial님 : 허허허.. 전 그래서 블로그 모습 그대로 볼 수 있게 해주는 rss 리더를 좋아합니다.. 거기서 바로 덧글 남길 수 있도록..
  • 언놈이 2011/08/29 16:41 # 삭제

    잘 지내시나요? 유제원입니다.
    한동안 못 뵌거 같은데....건강하시죠?
  • 미친병아리 2011/08/30 15:03 #

    캬캬캬.. 잘 지내십니까? 저야 모 잘 지내고 있지요.. 제가 연락 함 드릴께요~~
  • ~꾼. 2012/11/30 16:55 # 삭제

    광섭아..반갑다ㅋㅋㅋ
    검색하다가 미친병아리란 글이 보여 따라와봤더니 여기네.
    건강하게 잘 지내지?
    언제 얼굴이나 함 보자~
  • 미친병아리 2013/01/01 05:20 #

    오~ 식이 하잉..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구려.. 함 모이자구~~ !!
  • 2014/10/26 06:22 # 삭제

    그것은 당신이이 주제를 이해하는 방법을 잘 알 수있다. 이 웹 사이트의 페이지를 북마크, 추가 기사를 위해 다시 올 것이다. 당신, 내 친구, 난 이미 여기 저기 검색하고 간단하게 만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발견했다. 완벽한 어떤 사이트.
  • 미친병아리 2014/10/27 10:51 #

    네.. 반갑습니다~~
  • waffle 2015/03/13 17:19 #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sasimikerl 형님의 꼬붕 waffle이라고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만나뵙고싶은데 기회가 주어질가요?
  • 미친병아리 2015/08/29 22:08 #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ㅎㅎ 무슨일로 뵙고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메일 주세요~ ㅋㅋ 메일로 먼저 이야기 나눠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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