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매력적인 악기다.. 고등학교때는 드럼과 기타를 놓고 갈등하다 기타에 도전을 해봤지만 내 손가락은 키보드 두드리는데 훨씬 더 적합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만족해야 했다..
드럼은 군대 훈련소에서 드럼 칠줄아는 동기녀석을 만나 이야기 해본게 전부다.. 후후.. 이러고도 과연 배워보고 싶은 악기인게 맞는건지..
뭐.. 사실.. 집에 들여놓고 배워야 뭘 제대로 해볼 수 있을텐데.. 이런 악기 집에 들여놓을 수 있다는건 곧 부의 상징이다..
과연 언제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후후..
요즘은 욕심 안부리고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라도 낼 수 있기를 하지만.. 것두 쉽지만은 않다.. 나중에 나이들어 해볼 수 있으면 하고 바랄뿐..
인생은 60부터라고.. 건강, 재산 어느 정도만 챙겨놓으면 그땐 정말 인생의 황금기란다.. 하고 싶은거 하고 산다고.. 그리고 신경쓸 것도 별로 없고.. 걱정거리도 별로 없고..
요즘 들어 가끔 그말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라도 기회를 만들어 배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