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좋은 S/W를 만들기 위한 고민거리중 하나다..
맨땅에서도 뭔가 일궈낼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이 있어서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 그걸로 돈을 벌어서 계속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 나간다..
필요한 만큼의 최소한의 투자를 해야 그런 제품이 나올 수 있으며, 그 제품으로 번 돈으로 재투자를 해서 제품의 수명주기를 연장해 나간다..
사실.. 벤치마킹할 대상에 대한 자료 같은 것도 찾기 힘들고, 국내 여건상 다른 회사의 사정을 들어보기란 더욱 힘들다..
그나마 출간된 책들을 가지고 간접 경험을 해보면.. 다들 어느정도 성공한 이후의 이야기들이라 그런지.. 혹은, 외국애덜은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S/W 회사를 차리는건지.. 후자에 가깝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솔직히 대한민국이라는 좁아터진 시장에서 (내수로 먹고살기 힘든 나라다..) 먹고 살만한 S/W 제품을 만든다는게 과연 가능할까 라는 물음에 요즘에는 회의적인 생각이 보다 많이든다..
차라리 서비스가 더 가능성이 있어보이지 않나 싶다.. 뭐.. 서비스도 제품의 일종이라고 한다면 할 말 없지만, 여기서 제품이란 Box 판매되는 것을 지칭해 보도록 하자..
아무튼.. 풀리지 않는 매듭은 끊어버리라고 했던가 ?
남들이야 어떻게 하던 내 방식을 찾는게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불확실성이 너무도 많다.. 이럴때가 직감을 믿어야 할 때일까 ?
직감 ?? 쿠쿠.. 말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