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고등학교때 봤는지 대학1학년때 봤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친구녀석과 극장가서 보구 정말 너무 웃겨서 죽는줄 알았다..
When Harry Met Sally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다..
94년도에 군대 제대하고 영어학원에 다닐때 카세트 테잎에 녹음을 해서 정말 수백번도 넘게 듣고 다닌 듯 하다.. 쩝.. 당시엔 다음 나올 대사까지 외울 정도였는데, 요즘엔 가끔 DVD로 보면 잘 기억이 안난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대사들이 정말..
아직도 가끔보면 정말이지 확 깨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대사 역시 마찬가지고.. 10년동안 재미나게 봤음에도 아마 앞으로 10년 동안도 계속 재밌어 하면서 보지 않을까 싶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다시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I'll have what she's having.
이 장면만 생각하면 아직도 이 대사를 하던 아줌마의 표정이 떠오른다..
꼬리말 : 냠.. 포스터를 올리고 보니 독일어 버젼이네.. 이론.. 쩝.. 로브 라이너 감독, 빌리 크리스탈, 맥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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