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낭을 하나 새로 사고 싶은데, 원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주머니가 많을 것.. 그런데 아무리 뒤져도 원하는 것을 찾기가 쉽질 않네.. 등산용, 하이킹용 등 뒤져봐도 마음에 드는게 없다.. 주머니만 많으면 되는데, 세상에 나와 비슷한 생각의 베낭 디자이너가 읎나부다.. 2010-07-17 07:27:34
- 열심히 뒤진 끝에, 간신히 하나 발견.. 헉, 근데 오클리.. OAKLEY AP BACKPACK 3.0, 딱 원하는 가방인데.. 음, 가격이.. 진정 이런 가방은 오클리밖에 없단 말인가.. 이렇게 찾기 힘들 줄은 몰랐어.. 2010-07-17 12:20:15
- 오클리 하면 선글라스.. 사이트 놀러온김에 아이쇼핑 ㅋㅋㅋ 아무리 새로운 디자인 나와도 오클리 디자인은 역시나 줄리엣이 가장 멋진 듯.. OAKLEY DUCATI JULIET, 나중에 돈 좀 모아 이걸루 하나 사봐야지.. 2010-07-17 12:26:21
- 오.. 멋진 제품들.. Oakley Time Bomb® II, Elite Assault Boot.. 아주 멋지구리한 사고싶은 것들인데, 가격 보면 후달달.. 부츠는 좀 심히 비쌀거 같긴 하더라만.. 2010-07-17 12:37:09
이 글은 미친병아리님의 2010년 7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덧글
제가 쓰는게 이건데 꽤 좋아요. 근데 국내에 오클리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소인은 그냥 면세점에서 구매했는데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