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화이트)

1526
170
2216414

저작권

모든 내용은 허락없이 상업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오광섭 -

클릭몬 (와이드)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 책이야기 ▣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 8점
김성민 글, 이태진.조동성 글/IWELL(아이웰)

안중근 장군의 재조명
그의 아들 안준생의 이야기

교보문고 eBook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책.. 저자들과 출판사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안중근 장군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리고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이 재미나면서도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어 즐겁게 읽었습니다.. 제 진부한 책 소개 보다는 후기에 담겨있는 내용을 간략히 옮겨 적어 봅니다.. 어떤 내용의 소설인지 짐작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안중근은 의사가 아니라 장군이었다..
개인이 애국심에 의해 살인을 저지른 것처럼 인식시키고자 하는 일본의 의도로 의사로 불리워지게 되었었으나, 테러가 아닌 독립군 장군으로서의 거사였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안중근은 한국만의 영웅이 아닌 동양 전체의 영웅이었다..
동양 전체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거사를 결행한 보다 큰 영웅이었으며, 위대한 사상가였음을 알리고 싶었다..

아들 안준생의 친일일는 비극적인 역사가 있었다..
거인 아버지의 그늘 밑에서 조국으로부터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결국 가슴 아픈 선택을 하고 만 안중생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었다.. 단죄하고 묻어버리기 보다, 지켜주지 못하고 변절자로 만들어버린 우리의 책임을 반성해봐야 할 듯했다..

특히, 아들 안준생의 이야기는 여러가지를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장군의 거사, 1939년 10월 16일 안준생의 친일행위가 있기까지 30년간 겪었을 안준생의 참혹한 인생이야기는 어떤 결말이 해피엔딩인 것인지 쉽게 말하기가 힘듭니다..

나는 그 선택의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안중생이 아버지의 거사에 대해 사과를 하며 일본열도 순회를 다니자, 임시정부의 김구는 암살을 계획하기도 하였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덧글

  • 명탐정 호성 2014/02/16 22:30 # 답글

    gallog.dcinside.com/dlcjfdnd/210882642460

    안중근은 일본 천황을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습니다.

    진술 : 이토가 일본 천황을 거역했다.

    실제로 안중근은 중앙정치도 모르고 정치인을 암살했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